교회의 레니게이드 어콜리테스는 옛날 룬 토메의 도움을 받아 어두운 주문 의식을 행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이것을 하기 위해, 그들은 마법의 몸짓으로 펜타그램 위에 악마 포털을 만들었습니다. 의식이 진행되면서, 일부 견습생들은 그들이 악마를 똑바로 세울 능력이 없다는 것을 곧 공포로 알게 되었다. 그들에게 일어난 일은 전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당신은 이 오래된 룬토메를 손에 넣었군요. 그래서 어떻게 할 거야?

SIGNES에서, 3~9명의 선수들은 매 라운드에서 손으로 일련의 숫자를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들은 룬에 의해 그들에게 부과된 규칙을 따를 의무가 있다. 라운드마다 추가 카드가 나오기 때문에 규칙은 점점 더 광범위해진다. 누구든지 잘못된 신호를 보여 다른 선수들에게 들키면 서클을 떠나야 한다. 가장 용감하고 영리한 소환사만이 의식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습니다.

SIGNES는 2016년 젊은 작가 장학금의 최종 후보이자 공동 저자인 카이 웨첼의 첫 번째 출판물이다.

—출판사의 설명

Renegade Acolytes from the church had once attempted to carry out a dark incantation ritual with the help of an old rune tome. To do this, they created a demonic portal over a pentagram with magical gestures. As the rite progressed, some acolytes soon became clear with horror that they were not capable enough to keep these demonic circle upright. What happened to them was not handed down. But now you are in possession of this old rune tome. So what will you do?

In SIGNS, 3 to 9 players try to sustain a sequence of numbers with their hands in each round. They are obliged to follow the rules imposed on them by runes. Each round comes with a further card, so the rules become more and more extensive. Anyone who shows a wrong sign and is caught by the other players must leave the circle. Only the bravest and cleverest summoner will succeed in maintaining the ritual to the end.

SIGNS is the first publication of Rocky Bogdanski, finalist of the 2016 Young Author scholarship and his co-author Kai Wetzel.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