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에서: 로도스로의 첫 번째 확장인 거상은 플레이어들이 거대한 조각상인 거상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제시간에 끝날지는 불확실하다.

이러한 확장은 게임에 더 많은 전략과 흥미를 가져다 준다. 새로운 개발 타일 16개를 선보이며, 개발 가능성이 높은 신전, 두 번째 제작 옵션, 그리고 물론 골로새의 건설 현장이다. 게임 플레이가 90-120분까지 연장됩니다!

거상을 짓기 위해서는 청동이 필수 요소이다. 게임에서는 매우 드문 요소이므로 신전, 제작, 골로소스 유적지에서 새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긴장감과 영리한 플레이를 만들어낸다. 거상의 보너스 트랙은 거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만들어내며 흥미로운 경쟁을 유발한다.

로도스에서와 마찬가지로, 골로스는 흥미로운 상호작용과 "협력"플레이를 만들어내지만, 여전히 한 명의 플레이어만이 이 게임을 이길 수 있다. 이제 몇 가지 전술과 전략으로 선수들이 골로수스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될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In Rhodes: The Colossus, the first expansion to Rhodes, players may help to build the great statue The Colossus. Whether it will be finished in time is uncertain, though.

This expansion brings more strategy and excitement to the game. Introducing 16 new development tiles, a new temple with high potential for players who enjoy developing their estate, a second production option, and of course, the construction site of the Colossus. The game play is extended to 90-120 minutes!

In order to build the Colossus, bronze is a vital element. It is quite a scarce element in the game, therefore creating more tension and smart playing with new interaction in the temple, the production, and the Colossus site. The bonus track of the Colossus creates extra incentives for helping to build the Colossus and it creates interesting competition.

As in Rhodes, The Colossus also creates interesting interaction and "cooperative" play, but still only one player can win this game. Now several tactics and strategies will give more options to the players to seize their victory in The Colossu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