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는 서핑하지 마!

풀문재킷은 베트남전에서 다양한 개성 있는 미 해병대와 베트남 파이터의 역할을 플레이어들이 맡아 펼치는 단독·협업형 게임이다. 황혼이 밤으로 바뀔 때 늑대인간들의 끝없는 파도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 각 캐릭터는 자신만의 기술과 시그니처 장비를 가지고 온다.

늑대인간 무리들은 간단한 인공지능 규칙에 의해 통제되며, 그것들에 맞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탄약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더 큰 잔혹한 무기와 장비를 찾고, 자신만의 독특한 물건을 만들기 위해 물질을 청소해야 한다.

똑같은 게임은 없습니다. 독특한 모듈형 보드가 무작위로 배치되고, 공급 드롭과 늑대인간들이 무작위로 생성되며, 미션 목표가 무작위로 이동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전술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풀문재킷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규칙과 역학을 배우는 간단한 전략 게임을 만드는 것이었다. 보드 게임 및 비보드 게임 팬들과의 30회 이상의 블라인드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게임 시작 후 10분 이내에 메커니즘이 이해되었으며 많은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게임에 빠져들었다. 이 게임은 솔로 플레이, 빠른 플레이, 크래프트가 가능한 표준 모드, 나이트메어 모드(테스트 준비 완료) 및 서바이벌 모드(마지막 서바이벌 모드)를 위한 여러 가지 플레이 모드가 있다.

—출판사의 설명

Charlie don't surf!

Full Moon Jacket is a solo and co-operative squad based game in which players take roles of various unique US Marines and Vietnamese Fighters in the Vietnam War. Each character brings their own skills and signature equipment in order to survive against endless waves of Werewolves as Dusk turns to Night.

The hordes of Werewolves are controlled by simple AI rules and to survive against them you must work together using ammo efficiently, searching supply drops for larger more brutal weapons and equipment and scavenging materials to craft your own unique items.

No one game is ever the same. With unique modular boards randomly positioned, supply drops and werewolves randomly spawned and the mission objectives randomly moved, adjust your tactics in a bid to escape the ever changing situation.

One of the main objectives for Full Moon Jacket was to create a strategic game with simple to learn rules and mechanics. Over 30 blind playtests with board game and non-board game fans the mechanics have been understood within 10 minutes of playing and with many new players falling in love with the game. The game has several play modes for Solo play, Quick play, Standard mode with crafting, Nightmare mode (for those ready to be tested!) and Survival mode (last man standing).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