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무도 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지 못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게임들이 있다. 패밀리 게임 콰트로 플래시가 그 중 하나다.

게임 규칙은 꽤 간단하며 "4연달아"라는 목표는 매우 친숙하게 들립니다. 사실 이 원리에 기초한 2인용 게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가족 게임으로서, 이 아이디어는 놀랍도록 새롭고, 긴장감 있고, 재치 있다.

선수들은 차례대로 전진한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색깔의 디스크를 보드 위에 놓습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가로, 세로로 또는 대각선으로 디스크 4개를 중단 없이 배열하는 것입니다. 동일한 레벨에 정렬하거나, 서로 겹쳐 쌓거나, 계단식 행으로 엇갈릴 수 있습니다.

한 선수의 잠재적인 우승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신의 피스로 이를 막으려면 경기 흐름을 매우 주의 깊게 따라야 한다.

선수의 가능한 기회를 공개하고 다른 선수에게 개입을 종용하는 유혹이 크지만 이는 허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창의적인 대화가 완전히 금지될 수는 없다.

There are games that make you wonder why nobody has come up with the idea before. The family game Quatro Flash is one of these.

The game rules are pretty simple, and the objective of "four in a row" sounds very familiar. There are actually a great many two-player games based on this principle. As a family game, though, this idea is amazingly new, suspenseful, and witty.

Players proceed in turn. Each player places a disk of their color on the board.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arrange four of your disks in an uninterrupted row, whether horizontally, vertically or diagonally. They can be lined up on the same level, stacked on top of one another, or staggered as a stair-cased row.

You need to follow the course of the game very attentively if you are to spot early enough a player's potential chances of winning and try to prevent this with one of your pieces.

The temptation is great to disclose a player's possible chances and urge the other players to intervene, but this is not allowed. Creative conversation, however, cannot be prohibited complet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