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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2+-2+ 명
  • 게임시간

    5-5 분

  • 연령

    3+

    BGG추천: 8+
  • 게임 난이도

    2.00 / 5

게임 소개

발랑코는 디자이너에 의해 첫 번째 순서부터 새로운 고전으로 호평받고 있다. 캐나다 디자이너 제이미 맥키논이 만든 간단한 손재주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포장되어 있는 박스에 장착되며 스틸 볼이 굴러가는 레일, 두 번째 테더드 스틸 볼, 10개의 득점통(각각 50, 100, 150, 200), 두 개의 득점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플레이어는 강철 공을 홀스터에서 풀어 레일을 따라 굴러가는 것으로 시작한다. 다른 선수는 테더 볼을 사용하여 다양한 득점 통에 노크하려고 시도한다.

두 선수 중 한 명이 득점에 성공할 때까지 플레이는 계속된다. 목표는 1,500 포인트를 누적하는 것입니다(모든 토탈이 잘 작동함에도 불구하고). 듣던 것보다 더 어려워요!

발랑코는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고 나이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사람이 접근하기 쉽다. 포장에 직접 장착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 때 쉽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Balanko is touted as a "new classic from the very first turn" by its designer. It is a straightforward manual dexterity game created by Canadian designer Jamie MacKinnon.

The game is mounted upon the box it is packaged in and consists of a rail upon which a steel ball rolls, a second tethered steel ball, ten scoring bins (50, 100, 150, 200 respectively), and two scoring tracks.

One player begins by releasing the steel ball from its holster, allowing it to roll along the rail. The other player then attempts to knock said ball into one of the various scoring bins using the tethered ball; if that player misses, the other player may catch the swinging, tethered ball and immediately try their hand at knocking the rolling ball into a bin.

Play continues until one of the two players succeeds in scoring. The object is to accumulate 1500 points (though any total works nicely). It's harder than it sounds!

Balanko is wonderfully simple and accessible to almost anyone regardless of age (a suggested age of 3+ is more because of reasonably small pieces than anything else). As it mounts directly onto its packaging, it's easily stored when not in 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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