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하면 안 되는 파티 게임이지. 언론의 자유는 당신이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을 거의 보장해주는 재미있는 카드이다. 이 게임에는 엽기적이고 어리석은 단어, 타이머, 명령어가 포함된 400장의 카드가 들어있다. 테이블에 있는 다른 모든 사람은 같은 팀이고 회전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데크는 테이블의 중앙에 머무르고 차례가 있는 사람은 데크에서 끌어옵니다. 타이머가 다 가기 전에 팀원들이 카드에 적힌 단어를 맞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카드에 있는 단어를 말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당신이 웹사이트의 전체 지침에서 찾을 수 있는 운율이나 포인팅과 같은 다른 규칙들이 있다. 마지막으로, 당신의 팀이 단어를 맞히면, 플레이는 즉시 다른 팀으로 이동합니다. 먼저 21장을 맞힌 팀이 이깁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The kind of party game you probably shouldn’t play with your mother. Freedom of Speech is a hilarious card game that almost guarantees that you will laugh and have a good time. The game comes with a deck of 400 cards, each containing a bizarre and silly word, a timer and instructions. Every other person around the table is on the same team and the rotation moves counter-clockwise. The deck stays at the center of the table and whoever has their turn draws from the deck. The aim is to get your teammates to guess the word on the card before the timer runs out. However, you cannot say the word that is on the card. In addition, there are other rules, like no rhyming or pointing, that you can find in the full instructions on the website. Finally, once your team guesses the word, the play moves to the other team immediately. The first team to guess 21 cards correctly wi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