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는 중세 시대에 전쟁을 위해 특별히 작성된 규칙 모음이다. 암흑시대부터 화약이 등장할 때까지 전쟁은 미덕, 리더십, 용기만이 전쟁의 유일한 원칙임을 아는 귀족들의 스포츠였다.

복수는 중세 전투의 양상에 대한 낭만적인 관점을 강조하는 세 가지 규칙을 포함하고 있다. 데우스 볼트는 야전 전투, 인투 더 브레이크는 공성전, 슬루이스는 해군전투다.

Deus Vult는 각 모델이 20명의 남성을 대표하는 15mm 미니어처용으로 설계되었지만 25mm 미니어처로도 쉽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한편, Into the Breach는 각각 5명의 남성을 대표하는 25mm 미니어처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슬루이스는 1:100 스케일 선박 모델과 15mm 미니어처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부록도 존재한다.Normans"는 복수(Revenge)에 대한 여러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지만 새로운 규칙은 없습니다.

Revenge is a collection of rules specifically written for warfare in the Middle Ages. From the Dark Ages to the rise of gunpowder, war was the sport of nobles who knew that virtue, leadership, and courage were the only principles of war.

Revenge contains three sets of rules each emphasizing a romanticized view of an aspect of medieval battle: Deus Vult is for field battles, Into the Breach for sieges and Sluys for naval warfare.

Deus Vult is designed for 15mm miniatures, each model representing 20 men, but can be easily scaled for use with 25mm miniatures. Meanwhile, Into the Breach is designed for 25mm miniatures representing 5 men each. Sluys is intended for 1:100 scale ship models and 15mm miniatures.

There exists also a supplement, "The Normans", which contains several scenarios for Revenge, but no new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