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와푸라 서는 약초학자 또는 자무 제조 전문가인 아카라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무"는 몇 세기 전부터 존재해 온 천연 허브 재료의 혼합의 의미를 사용하는 자바어이다.

아카라키어: 자바 허브리스트, 플레이어들은 마자파힛 제국의 가장 위대한 아카라키인 라 탄카의 견습생 역할을 할 것이다. 라 탄카의 견습생으로서, 그들은 마자파힛의 5개 지역 사람들이 앓고 있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초 재료를 모으고 자무로 만들기 위해 경주해야 했다. 누가 마자파힛에서 최고의 아카라키 자리를 차지할 자격이 있는지 결정하기 위한 레이스!

각 턴마다 플레이어는 4가지 동작을 수행해야 합니다. 재료 찾기(카드 뽑기), 이 마을에서 저 마을로 이동, 마을에서 환자를 치료하거나 아지안 사용 등이 그것이다. 이 게임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마을 사람들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게임은 한 마을에 아픈 마을 사람이 없을 때 끝난다.

The Book of Madhawapura tells about the story of Acaraki, a herbalist or an expert of concocting Jamu. "Jamu" is a Javanese word which employs meaning of a mixture of natural herb ingredients that have been existed since centuries ago.

In Acaraki: The Java Herbalist, players will act as the apprentice of Ra Tanca, the greatest Acaraki in Majapahit Empire. As the apprentices of Ra Tanca, they had to race to collect the herb ingredients and concocted them into Jamu to cure the diseases suffered by people in five regions of Majapahit. Race to determine who’d deserve the coveted position of Ra Tanca as the next best Acaraki in Majapahit!

On each turn, the player has four actions to be done. Those actions are looking for ingredients (drawing a card), move from one village to another, cure a patient in the village, or using an Ajian. The goal of the game is to cure as many villagers as possible. And the game ends when one village has no sick vill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