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nkQuest: Posher Gods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최고의 음주 게임으로의 두 번째 확장입니다. 몇 년 동안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 같은 말을 하는 것을 들어왔습니다.나는 술을 마시지 않지만 내 친구들은 마신다.난 항상 운전대원이야" 익숙하게 들리시겠지만 이 확장 기능은 여러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습니다!

뽀샤시 갓에서 DD는 드렁크퀘스트의 세계에서 신의 역할을 맡는다. 자신의 의지에 따라 굽히지 않는 선수를 때리고, 굽히지 않는 선수를 축복하는 것이다. 그 동안 게임의 분위기를 바꾸고 재미있고 도전적인 새로운 규칙을 추가했다. 그럼 이 신들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봅시다!

이 확장에서 한 명의 플레이어가 신의 역할을 맡게 되는데, 신의 목적은 3장의 분노 카드를 꺼내어 하나의 서사시적인 최종 싸움에서 플레이어와 싸우는 것이다. 게임 흐름은 보스가 God와 교체된다는 사실 외에도 메인 게임의 규칙을 따르며 God 플레이어 스스로가 술을 마시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Intervention 카드를 가지고 있다.

—출판사의 설명

DrunkQuest: Porcelain Gods is the second expansion to the best drinking game ever made. For years we've heard people tell us things like "I don't drink but my friends do, or, "I'm always the Designated Driver." If that sounds familiar this expansion was built specifically for you!

In Porcelain Gods, the DD takes up the role of a Deity in the world of DrunkQuest. Smiting players who refuse to bend to their will while blessing the players that do. All the while changing the atmosphere of the game and adding entertaining and challenging new rules. So lets see what these Deities are capable of!

In this expansion one player takes the role of the Deity, whose objective is to unleash 3 Wrath cards and battle (and win) the players in one epic final fight. The game flow follows the rules of the main game, aside from the fact that the boss is swapped with the Deity, and the Deity player himself has some Intervention cards that allow him to enjoy the game without drinking.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