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라 람포: 세계 2차 대전 in 20 minuti"》는 제2차 세계 대전에 관한 미니 전쟁 게임이다. 한 선수는 추축국 소속이고 한 선수는 연합국 소속입니다. 이 보드는 5개의 전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이 전선을 이용하여 군용 토큰을 배치하고 보너스를 받는다.

게임 설정을 위해 모든 플레이어는 육지, 바다, 공중 3가지 종류의 군대를 나타내는 토큰 세트를 가방에 넣는다. 테이블 옆에 특수부대 몇 개를 남겨두세요.

게임이 시작되면 모든 플레이어는 상대방에게 보여주지 않고 3개의 토큰을 뽑는다. 액시스 플레이어가 출발하여 상대 전선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배틀 트랙의 여유 공간에 토큰을 배치한다.

모든 기지는 전방 트랙에서 포인트를 주지만, 일부 전방 트랙에서 추가 포인트, 승리 포인트, 특수 부대의 새로운 무작위 토큰, 추가 토큰을 뽑거나 적 예비 구역에서 토큰을 제거하는 것과 같은 특별한 보너스도 준다.

게임은 플레이어가 플레이 가능한 토큰을 가지고 있지 않거나(게임에서 졌을 때), 단일 프론트에서 승리하거나 25점을 획득할 때 종료된다.

"Guerra Lampo: WWII in 20 minuti" is a mini-wargame on the Second World War for 2 players. A player plays with the Axis and a player with the Allies. The board consists of 5 war fronts on which players deploy army tokens to take advantage of that front and get bonuses.

For the set-up of the game every player takes and put in a bag a set of tokens which represents some armies of 3 types: land, sea and air. Set aside of the table some special armies.

At the start of the game every player draw 3 tokens without show them to the opponent. The Axis player starts and in every turn the players place a token on a free space in a battle track to gain advantage in the relative front.

Every base taken give points on the front track but it also gives some special bonus like extra points on some front tracks, victory points, a new random token from the special armies, draw an extra token or remove a token from the enemy reserve.

The game ends when a player doesn't have any playable token (and he loses the game), or when a player win on a single front or when a player reach 25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