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의 아드리아 해전은 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해군의 이탈리아 동부 해안 폭격과 독일 및 오스트리아-헝가리 잠수함의 지중해 침공으로 이루어졌다.
연합군은 주로 아드리아 해에서 동맹국의 해군을 봉쇄하는데 그쳤으나, 유보트는 전쟁 내내 안전한 항구와 이 지역을 드나들기 쉬운 항구를 찾았지만 실패했다. 제1차 세계 대전의 해전에서 상대적으로 부차적인 부분으로 여겨졌던 이 함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병력을 묶었다.
이 게임은 이탈리아 함대와 오스트리아-헝가리 함대 사이의 아드리아 해 대전 (1915-1918)을 시뮬레이션한 지역 게임이다. 이 게임은 노터키즈 웹진 마지막 호와 함께 제공됩니다.

First World War naval action in the Adriatic consisted mainly of Austro-Hungarian bombardments of Italy′s eastern coast, and wider-ranging German and Austro-Hungarian submarine incursions into the sea and the Mediterranean.
Allied forces mainly limited themselves to blockading the Central Powers' navies in the Adriatic, which was successful in regards to surface units, but failed for the U-boats, which found safe harbors and easy passage into and out of the area for the whole of the war. Considered a relatively secondary part of the naval warfare of World War I, it nonetheless tied down significant forces.
This is an area game simulating the Great War in the Adriatic Sea (1915-1918) between Italian and Austro-Hungarian Fleets. The game comes with the last issue of NoTurkeys! web-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