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인 포틀래치는 토착 철학에 기반을 둔 전략적인 교육 카드 게임이다. 그것은 토착 역사, 경제, 문화, 그리고 정부에 대해 가르치기 위한 워싱턴의 K-12 교육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게임은 지역 노인들과 언어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체의 노력으로 개발되었다. 이 게임은 영어와 세일리시 퍼시픽 노스웨스트의 원주민 언어인 루슈티즈어로 쓰여졌다. 게임 메카닉은 다른 플레이어들의 음식, 재료, 기술 및 지식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원을 공유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이것은 승자가 한 명도 없는 협업 게임입니다. 성공 여부는 모든 주택이 경기 종료 시까지 그들의 자원 수요를 충족시키느냐에 달려 있다.

이 게임의 이름은 자원, 재산, 음식, 지식, 부를 의식적으로 분배하고 재분배하는 포틀래치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포틀래킹은 미국과 캐나다의 태평양 연안 원주민들이 행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그것은 높은 수준의 식량 생산을 유지하고 식량 접근성을 평등하게 하기 위해 큰 사회-경제 시스템을 지원했다. 개인, 가족, 커뮤니티는 포틀래치를 주최하고 계획하는 데 1년 이상이 걸립니다. 스카깃의 원로이자 역사가인 비 힐베르트는 &ldquo를 이렇게 썼다.손님들에게 귀중품을 나눠주는 공공행위는 주최자의 업적과 그들의 가족과 공동체에서 개인적인 높은 지위를 궁극적으로 확인하는 것이었다.”

Potlatch, the game, is a strategic, educational card game based on indigenous philosophies. It is designed to meet Washington's K-12 educational standards for teaching about native history, economics, culture, and government. The game was developed as a community effort with local elders and language experts. The game is written in both English and Lushootseed, the indigenous language of the Salish Pacific Northwest. Game mechanics are based on sharing resources to meet other players’ needs for food, materials, technology, and knowledge.

This is a collaborative game where there is not one winner. Success is determined by whether or not all houses have their resource needs met by the end of the game.

The game is named for the Potlatch, which is a ceremonial distribution and re-distribution of resources, property, food, knowledge, and wealth with the purpose of affirming social status via the historic economic systems of subsistence, prestige, and sharing. Potlatching is practiced by indigenous peoples of the Pacific NW coast of the U.S. and Canada. Historically it supported a large socio-economic system to maintain a high level of food production and to equalize food accessibility. Individuals, families, or communities host potlatches and planning takes a year or more. Skagit elder and historian, Vi Hilbert, wrote “Public acts of distributing valuables to guests were the ultimate confirmation of a host’s achievements and personal high-status in their family and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