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서:
오디오 카세트 보드 게임은 완전히 새로운 야구 게임입니다! 매니저님이시잖아요. 당신이 중요한 결정을 하고 라디오 아나운서가 연극으로 연극을 부른다. 하이라이트가 중계되는 설렘을 담은 리얼 야구 전략이다.­

이것은 야구 경기를 대략적으로 모방한 2인 경기입니다. 30장의 타자 카드(팀당 15장)와 24장의 투수 카드(팀당 12장)가 있다.
그 카드들은 '디코더 스타일'로 정렬된 빨간 색조의 창이 있어 타석의 결과를 보여준다. 주기적으로 결과는 "xx 테이프 xx"가 될 것이며, 이는 포함된 오디오 카세트 테이프를 활성화하고 "play by action"을 듣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다음 아나운서가 연극의 결과를 알려줄 것입니다.

규칙은 테이프 끝에 도달할 때까지 카세트 테이프를 되감지 말 것을 제안하므로 일정 수준의 무작위성을 유지할 수 있다. 미리 녹음된 테이프에는 200여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From the box:
"Head on baseball, an audio cassette boardgame is a whole new ballgame! You are the manager. You make the key decisions and a radio announcer calls the play by plays. It's real baseball strategy, with the excitement of hearing the highlights broadcast on the air."

This is a 2 player game that roughly simulates a game of Baseball. There are 30 batter cards (15 each team) and 24 pitcher cards (12 per team).
The cards have a red tinted window that line up 'decoder style' to reveal the outcome of the at bat. Periodically the outcome will be "xx tape xx" which means to activate the audio cassette tape included and listen to the "play by play action". The announcer will then tell you the outcome of the play.

The rules suggest not rewinding the cassette tape until reaching the end of the tape, thus keeping some level of randomness. There are about 200 calls on the tape prerecor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