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부터 1918년까지의 공중전 미니어처 게임. 40페이지 분량의 룰북. 1/144 또는 1/300 스케일 항공기에 권장됩니다.

"Scramble처럼, 이 규칙들은 물리적으로 두 가지만을 사용하면서 3차원으로 작동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기관총이 고려되며, 승무원의 기술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스템은 또한 어떤 게임도 실책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게임 밸런스를 조절한다. 탄약 지출에는 간단한 규칙이 있으며 플레이어는 각각 4대 정도의 비행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에 적합한 추가 기능은 럭의 사용 가능 여부입니다.­

규칙은 매우 짧지만 150대 이상의 항공기와 제1차 세계 대전의 변형기로 보충되었다. 항공기 계수는 새로운 설계에 의해 야기되는 차이를 보여준다. 그 규칙들은 조심성이 없는 사람들의 삶을 훨씬 더 흥미롭게 만들기 위해 많은 선택지를 포함하고 있다. 선택적인 캠페인 시스템이 제공됩니다.­

게시자 등급: 복잡성 - 4/10. 세부 수준 - 7/10.

A miniatures game of air combat from 1914-1918. 40 page rulebook. Recommended for 1/144 or 1/300 scale aircraft.

"Like Scramble, these rules operate in three dimensions while only physically using two. Different types of machine gun are taken into account, and the skill of your aircrew is paramount. The system also caters for game balance to ensure that no game is a walkover. There are simple rules for ammunition expenditure and players can handle about 4 planes each. An added feature appropriate to the period is the availability of Luck, (assuming you are lucky enough to get any)."

"The rules are quite short, but are supplemented by data with over 150 aircraft and variants from World War One. The aircraft factors illustrate the differences caused by new designs. The rules incorporate a number of options to make life even more exciting for the unwary. An optional campaign system is provided."

Publisher's ratings: Complexity - 4/10. Level of detail - 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