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회를 원하십니까?

하루 중 가장 관련성이 높은 이슈에 대해 자극적인 대화를 나누면서 친근한 보드게임을 즐기세요. 경기는 개인 선수와 함께 진행하거나 2개의 경쟁 팀(팀당 2~3명)으로 진행할 수 있다. 선수나 팀은 주사위를 굴려 보드를 돌아다니며 주어진 가치로 일련의 사회 정책을 확보하려고 노력합니다.

게임플레이: 각 선수들은 100개의 정치적 칩으로 시작하고 그들이 백악관을 방문했을 때 더 많은 돈을 번다. 그들은 또한 다른 사람들이 확보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이 원하는 정책에 보증금을 걸면서 그들의 정치적 돈을 사용할 수도 있다. 팀 형식은 민주당과 공화당의 정책이며, 각 팀은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정당과 공화당의 정책(파란색 대 빨간색 정사각형)에 필요한 가치를 확보해야 한다. 플레이어들이 보드를 돌아다니면서, 그들은 그들의 정치적 총계를 조정할 수 있는 트위터 카드를 뽑거나, 그들의 발전을 방해할 수 있는 다른 정책 광장이나 미디어 스크럼이나 상원 청문회 광장으로 보낼 수 있다.

목표: 정책의 필수 가치를 가장 먼저 확보한 선수나 팀이 승리한다.

여러분의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이 게임을 하고 그들의 진짜 생각을 알아보세요!

—출판사의 설명

WHAT KIND OF A SOCIETY DO YOU WANT?

Enjoy a friendly board game while having stimulating conversation on the most relevant issues of the day. The game may be played with individual competitors or as two competing teams (2 or 3 players per team). Players or teams roll the dice to move around the board to try to secure a set of social policies with assigned values.

Gameplay: Each player starts with 100 political chits and earns more when they visit the White House. They may also use their political chits by placing a deposit on those policies they wish to prevent others from securing. The team format is set up as Democratic versus Republican policies, with each team having to secure the requisite value of their party’s policies (blue versus red squares) in order to win the game. As players move around the board they may draw Twitter cards which may adjust their political chit totals or send them to different policy squares or to the media scrum or senate hearings squares which might impede their progress.

Objective: The first player or team to secure the requisite value of policies wins the game.

Dare to play this game with your family and friends and find out what they really think!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