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전사, 엘프, 난쟁이, 오크, 도깨비들은 마법사 왕의 잃어버린 수도 파르타스에서 패권을 놓고 싸운다.

제2판 상자의 뒷면에서:

이 고전적인 판타지 보드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들이 서로 싸우고 파르타스를 통제하기 위해 혼돈의 생명체들을 숨겨둔 다음, 그들의 지명자를 마법사 킹의 고대 왕좌실에서 왕관을 씌워준다. 확장된 규칙과 더 많은 주문으로 완전히 개정된 두 번째 판에서, 소서러 킹은 운보다 계획과 전투 전략이 더 중요한 게임, 즉 움직이는 모든 것을 죽이려는 성향이 있는 게임이다. 마술, 미사일, 근거리 단계로 이루어진 눈부시게 효과적인 전투 시스템은 자연주의적인 움직임, 캐릭터 발전, 클라이맥스 엔딩과 결합되어 판타지와 전략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해야 할 게임을 선사할 것이다.

Wizards, warriors, elves, dwarves, orcs and goblins battle for supremacy in Partas, the lost capital of the Sorcerer Kings.

From the back of the Second Edition box:

In this classic fantasy board game, players battle it out with each other and hoardes of chaos creatures for control of Partas, and then to crown their nominee in the ancient throne room of the Sorcerer Kings. Now in its second edition, completely revised with expanded rules and more spells , Sorcerer King is a game where planning and battle strategy are more important than luck, or the inclination to slay everything that moves. A brilliantly effective combat system consisting of magic, missile and melee phases, coupled with naturalistic movement, character advancement and a climactic ending will give any lover of fantasy and strategy a game to remem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