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 공작은 프랑스 동인도 회사를 대표하여 정기적으로 세계 반 바퀴를 항해하는 상선이었다. 그녀의 디자인은 해군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할 때 그녀를 군함으로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게 해주었다. 프랑스 동인도 회사가 해체되었을 때, 모든 배는 듀라 공작을 포함한 프랑스 해군에 의해 채택되었다. 1779년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가 사들였고, 그녀의 크기와 새로운 무장은 전열의 4등급 함선인 50–gun과 맞먹는다.

이 선박 팩은 프랑스 전 상선 &ldquo를 나타내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도팽 1766 (1770)”.

선박 팩에는 기지, 선박 카드, 선박 로그 및 특정 기동 카드 갑판이 있는 새로운 선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Duc de Duras was a merchant ship which regularly sailed half way around the world on behalf of the French East India Company. Her design allowed her to be quickly transformed into a warship in case of necessity to support the navy. When the French East India Company dissolved, all its ships were “adopted” by the French Navy, including the Duc the Duras. Purchased by King Louis XVI of France in early 1779, her size and new armament made her the equivalent of a 50–gun 4th rate ship of the line.

This ship pack can also be used to represent the French ex–merchant ship “Dauphin 1766 (1770)”.

Ship pack contains a new ship with base, ship card, ship log, and specific deck of maneuver car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