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1년부터 1865년까지의 남북 전쟁 기간 동안 중대규모의 워게임의 규칙이다.

부대는 여단으로 편성되어 북군에서는 사단급, 북군에서는 사단급으로 지휘된다.

매우 간단한 명령 명령 시스템으로 빠르게 흐르는 게임이 바로 눈앞에 펼쳐집니다. 이것은 지휘관들이 그들의 군대의 사기를 계속 북돋아줘야 하는 지휘 구조를 통해 달성된다. 전투의 통제는 일련의 사기 점검을 통해 이루어지며, 이는 쉽게 이루어지며 매우 좋은 역사적 결과를 제공한다. 당신이 가장 원치 않을 때 당신의 유닛들이 피난처를 찾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들이 새로운 각오와 활력을 가지고 돌아올 수 있습니다.

이 규칙들은 1861년 7월 21일 불런에서 1865년 5월 13일 파르네토 랑슈에 이르는 남북전쟁의 모든 주요 전투를 재현할 수 있다.

A set of medium to large scale wargames rules for the American Civil War period 1861 to 1865.

Units are organized into Brigades and commanded at Divisional level for the Confederation and at Corp level for the Union.

A very simple command ordering system allows a fast flowing game to unfold right before your eyes. This is achieved through a command structure where commanders must keep their troops motivated or their formation and army morale may crumble. Control of the battle is achieved through a series of morale checks; these are effortless and give extremely good historical results. You may find your units running for cover when you least desire it, then find that they return with a new resolve and vigor for the fight.

These rules are capable of reproducing all the major battles of the American Civil War from Bull Run 21st July 1861 through to Parnetto Ranche 13th May 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