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의 버닝은 근미래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교전 게임으로 강렬하고 분위기 있는 설정과 배우기 쉽고 매우 현실적인 규칙이 결합되어 있다.

2025년 - 10년 후, 사회를 분열시키고 일련의 사건들을 촉발시킨 재앙적인 유성 충돌은 도시들과 세계 인구의 95%를 사망하게 하고 먼지와 재로 덮인 담요 아래 묻히게 했다. 생존자들은 상호 보호를 위해 뭉쳤고, 자원은 부족하며, 다른 모든 집단은 위협적이거나 장애가 되고 있다.
바빌론 버닝 게임의 배경은 그것의 핵심이다 - 적지 않은 단락들이 그 규칙을 나중에 생각하면서 따라붙는다. 당신은 히트작의 광범위한 역사와 2025년의 세계에 대한 개요와 함께 게임에 소개되며, 광범위한 픽션과 아름답게 렌더링되고 분위기 있는 오리지널 예술작품이 곳곳에 나타나게 된다.

게임 메커니즘은 섬세하지만 직관적입니다. 이것은 소수의 병력에서 한 면당 40개 정도의 미니어처까지 어떤 것에나 적합한 교전 레벨 게임이다. 스쿼드, 솔로 요소(간부, 저격수, 의료진, 러너) 및 지원 무기는 가변 이니셔티브 시스템에 따라 움직이며 상대가 전체 병력을 움직이는 동안 기다리지 않고 2인 이상 게임에 적합합니다.

그것은 허구적인 배경을 사용하지만, 바빌론의 버닝은 현대 전투의 현실을 인식합니다. 정상으로 나오려면 선수들이 계속 움직여야 하고, 목표물을 잘 골라야 하고, 억압을 이용하고, 무엇보다 내일 산산조각이 난 도시의 지형을 활용해야 한다. 이 게임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플레이어에게 보상을 주는 게임입니다.& - 맹목적으로 촘촘한 대형으로 밀고 나가는 것은 매우 빨리 죽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실적인 설정의 또 다른 장점은 어두운 골목의 경계에 있는 못 박힌 야구 방망이는 다른 어떤 것 못지않게 치명적인 무기라는 것이다.

이 게임은 다양한 파벌 유형(인클레이브스, 스트리트 갱, 머크, 스캐브즈, 구울, 컬티, 몹, 신디케이트)을 수용하며, 모두 자신만의 제한과 이점을 가지고 완성된다. 이 파벌들은 단지 다르게 보일 뿐 아니라 다르게 행동하기도 한다. 잘 무장된 엔클레이브 민병대에서부터 스케이트보드와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아찔한 속도로 테이블 위를 이동하는 길거리 어린이 갱단까지 바빌론의 버닝은 플레이어가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가장 잘 반영하는 파벌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준다.

기능 -

100페이지 - 컬러 또는 흑백으로 표시
풀 컬러 카운터 및 버스트 템플릿
빠른 참조 시트 및 기록 시트
제이 포스터의 광범위한 장면 설정 소설
Elena Vanin, Jim Campbell, Craig Hungston의 아름다운 작품

검토 -

가장 먼저 인상 깊었던 것은 매우 잘 제작되고 짜여진 형식이었다. 규칙 자체는 본문에 산재된 많은 예들로 구성되어 있고, 흥미로운 소설 한 편으로 짜여져 있다.

이 규칙들의 가장 좋은 점은 단순히 그것들이 그들의 관점에 있어서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 그것들은 시장에 있는 어떤 수치와도 함께 사용하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에, 그것들은 특정 회사의 미니어처에 구속되지 않는다. '공식' 수치를 단독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시스템과 달리 원하는 수치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수치는 보너스입니다.­
(WARGAMES 디렉토리 검토에서)

배경 자료가 매우 그럴듯하고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잘 조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배경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겠지만, 오래된 핵 교환 방식의 새로운 내용이라고만 해두죠. 그리고 나는 꽤 믿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캠페인 및 시나리오 옵션을 제공합니다. 게임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며,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본다는 점에서 이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저는 배경의 전체 계획에 많은 생각과 연구가 들어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WARGAMES 포럼 리뷰에서)

우린 계속 연주해왔고, 좋아했어요. 게임은 복잡하고 상세하며 배우기 쉽습니다.­
아포칼립스 픽션 리뷰에서요

"잘 만들어졌고 잘 꾸며져 있어요...이 규칙에는 미래 세계인 바빌론 버닝에서 싸우는 다양한 세력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긴 많은 부록이 첨부되어 있다. 굳이 나가서 군용 책을 살 필요가 없다. 당신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여기에는 많은 선택권이 있습니다.­
(MINIATE 검토에서)

Babylon's Burning is a near-future, post-apocalyptic skirmish game combining a gritty, atmospheric setting with rules that are both easy to learn and highly realistic.

The year is 2025 - 10 years after the Hit, the catastrophic meteor impact that tore society apart and set in motion a chain of events that left cities in ruins and 95% of the world's population dead and buried under a blanket of dust and ash. The survivors have banded together for mutual protection, resources are scarce and every other group is either a threat or an obstacle.
The background of the Babylon's Burning game is it's core - not a few paragraphs tagged on to the rules as an afterthought. You're introduced into the game with an extensive history of the Hit and an overview of the world of 2025 and drawn in further with the extensive fiction and the beautifully rendered and atmospheric original artwork that appears throughout.

The game mechanics are detailed but intuitive. This is a skirmish level game suitable for anything from a handful of troops to forty or so miniatures per side. Squads, solo elements (officers, snipers, medics and runners) and support weapons move according to a variable initiative system - there is no waiting around twiddling your thumbs while your opponent moves their entire force and the system is perfect for games with more than 2 players.

While it uses a fictional setting, Babylon's Burning recognizes the realities of modern combat. In order to come out on top, players need to keep moving, pick their targets well, take advantage of suppression and, most of all, utilize the terrain of tomorrow's shattered cities. This is a game that rewards players who ask themselves "what would I do?" - pushing blindly forward in tight formations is a good way to get very dead, very quickly.
Another advantage of the realistic setting is that there are no "super units" - in the confines of a dark alley, a nail-studded baseball bat is as deadly a weapon as any other...

The game accommodates a wide selection of faction types - Enclaves, Street Gangs, Mercs, Scavs, Ghouls, Culties, Mobs and Syndicates - all of them complete with their own restrictions and advantages. These factions don't just look different; they play differently too. From well armed Enclave militia built around a crack corps of pre-Hit professionals to street kid gangs moving about the table with dizzying speed on skateboards and roller blades, Babylon's Burning allows the player to choose the faction that best reflects their style of play.

FEATURES -

100 pages - looks great in color or black and white
Full-color counters and burst templates
Quick reference sheet and record sheets
Extensive scene-setting fiction by Jay Forster
Beautiful artwork by Elena Vanin, Jim Campbell and Craig Humpston

REVIEWS -

"The first thing to strike me was the very well produced and laid out format…the rules themselves are well thought out [with] plenty of examples interspersed in the text [and] are framed by an engrossing piece of fiction.

The best point of the rules is simply the fact that they are generic in their outlook - they are intended for use with any figures on the market, so they are not bound to a specific company's miniatures. This is a bonus, because you can use any figures you want, unlike some systems that insist on the sole use of 'official' figures."
(From the WARGAMES DIRECTORY review)

"The background material is very plausible and I think well researched as to the possibilities of this occurrence actually happening. I’ll not go into details about the background but lets just say it is indeed refreshing from the old nuclear exchange routine and I do think quite believable.

Gives a multitude of campaign and scenario options…the gaming possibilities are endless and I have admiration for these guys for the concept being a quite in depth look at what could happen in the near future, and I surmise a lot of thought and research must have gone into the whole planning of the background."
(From the WARGAMES FORUM review)

"We've been playing it, and loving it. The game is complex, detailed and easy to learn."
(From the APOCALYPSE FICTION review)

"Well produced and nicely laid out...the rules are supplied with a hefty set of appendices detailing the various forces that battle within the futuristic world of Babylon's Burning. There is no need to go out and buy an army book. There is plenty of choice here to keep you interested."
(From the MINIATURE REVIEW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