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 롱: 타이거 앤 피닉스의 확장은 토룡을 3타일의 호랑이와 1타일의 봉황으로 대체한다. 봉황은 보드에서 시작하므로 땅과 호랑이와 봉황놀이는 천룡의 길이인 ¾로 시작합니다. 호랑이는 물만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지구룡과 동일하다.

봉황은 불길을 막아낼 수 있는 외타일 용과 같은 기능을 하고 있으며, 손상되면 불돌이 제거된다.

봉황은 호랑이 옆에 나타나 플레이어의 불계기에 최소한 1개의 돌이 있을 때 플레이된다. 플레이어의 화재 측정기가 비어 있으면 피닉스는 다시 보드를 떠난다. 예상할 수 있듯이, 화재 측정기가 채워지기 시작할 때마다 봉황은 다시 일어납니다.

봉황이 보드 위에 있는 동안, 호랑이와 피닉스 연주자는 어떤 순서로든 두 생물 모두를 움직일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Tao Long: The Tiger and the Phoenix expansion replaces the earth dragon with a 3-tile tiger and a 1-tile phoenix. The phoenix starts off the board, so the earth / tiger-and-phoenix player starts with ¾ the length of the heaven dragon. The tiger is otherwise the same as the earth dragon, except that it can only expel water.

The phoenix functions like a single-tile dragon that can only repel fire, and whose damage removes fire stones.

The phoenix comes into play once the player's fire meter has at least 1 stone, by appearing adjacent to the tiger. If the player's fire meter becomes empty, the phoenix leaves the board again. As one might expect, each time the fire meter starts to fill, the phoenix rises again.

While the phoenix is on the board, the tiger-and-pheonix player gets to move both creatures, in any orde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