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 웹 사이트 http://www.hyperion-games.com/dil01.html **에서



"딜버트 원리:
가장 비능률적인 노동자들은 조직적으로 피해를 가장 적게 줄 수 있는 곳, 즉 경영진으로 이동한다.

비즈니스 세계의 부조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권리와 비전 진술, 번지 상사, 동료 평가, 총 품질 관리 및 팀 구성 연습장; 최고의 큐비클을 위한 투쟁과 사무용 가구를 위한 경쟁에 수천 년의 진화가 투입되는 곳.

딜버트&트레이드(Dilbert & Trade; Board Game)에서 여러분과 최대 5명의 친구들은 악당 인사 담당 이사, 회계 트롤, 개 컨설턴트, 그리고 악마와 수상한 유사성을 가진 상사의 사무실에서 일합니다. 당신에게 할당된 모든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불운한 것이므로, 당신의 최선의 방법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거나 그것이 당신의 삶을 더 이상 갉아먹기 전에 그것을 죽이게 하는 것이다. 사실, 결국 정말 중요한 것은 오직 당신 자신의 행복입니다. 그럼 왜 일에 신경써요?

딜버트&트레이드;는 14세 이상의 3~6명의 플레이어들이 즐기는 재미있는 보드게임으로, 게임을 하는 데 약 90분이 소요된다. ­

From the Publisher's Website at http://www.hyperion-games.com/dil01.html **



"The Dilbert Principle:
The most ineffective workers are systematically moved to the place where they can do the least damage: management.

Welcome to the absurdities of the business world: a place of rightsizing, vision statements, bungee bosses, peer reviews, total quality management and team-building exercises; a place where millennia of evolution is put to use in the struggle for the best cubicle and competition over office furniture.

In Dilbert™ the Board Game you and up to five friends toil in an office of evil HR directors, accounting trolls, canine consultants, and a boss who bears a suspicious resemblance to the devil. Every project assigned to you is doomed from the start, so your best bet is to dump it on someone else or try to get it killed before it eats away any more of your life. In fact, the only thing that really matters in the end is your own happiness. So why bother with work?

Dilbert™ is a hilarious board game for 3-6 players ages 14 and up, and requires about 90 minutes to pl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