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문제가 생겼어요! 유성들이 온다! 라마 아마겟돈(줄여서 라마ón)이 오고 라마는 그것을 두려워한다. 세상의 종말에 대비하기 위해, 그들은 대피소를 지을 필요가 있다.

Lamagedón은 손 관리, 가져가기, 세트 컬렉션과 같은 메카니즘을 결합한 약간 전략적이고 가벼운 카드 게임이다. 그들의 차례에, 한 선수가 덱에서 카드를 뽑습니다. 피난처 카드를 뽑으면 바로 내려놓고 플레이해야 한다. 쉼터는 자원을 결합하여 지어질 수도 있습니다. 은신처를 플레이하거나 은신처를 짓는 것 외에도, 플레이어는 은신처를 공격하거나 훔치는 것, 한 카드를 다른 플레이어와 교환하는 것, 다음 플레이어의 차례를 건너뛰는 것, 은신처를 보호하는 것, 덱에서 두 개의 카드를 뽑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행동을 취소하는 것과 관련된 하나의 액션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결국, 플레이어는 데크에서 라마게드ón 카드를 뽑게 되며, 이는 모든 사람이 2턴을 더 얻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다음에 쉼터를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승자입니다.

게임은 60장의 카드와 5장의 레퍼런스 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페인어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라마, 유성, 양을 좋아한다면 라마게이드가 적합할 것이다.

Houston, we have a problem! Meteors incoming! The llama armageddon (llamagedón in short) is coming and llamas are afraid of it. To brace themselves for the end of the world, they need to build shelters.

Llamagedón is a slightly strategic and light card game that combines mechanics such as hand management, take that and set collection. On their turn, a player draws a card from the deck. If they draw a Shelter card, then they have to play it immediately by placing it down. Shelters can also be built by combining resources. Beside playing shelters or building them, a player can use one action card which might involve attacking or stealing shelters, swapping one card for another, skipping the next player's turn, protecting your shelter, drawing two cards from the deck or even canceling the action of another player.

Eventually, a player will draw the Llamagedón card from the deck (which was randomly shuffled into the lower half of the deck) and this means everyone gets another two turns. After that, whoever has the most shelters is the winner.

The game consists of 60 cards plus 5 reference cards and it's in both Spanish and English.

If you like llamas, meteors and sheeps, then Llamagedón might be a good fit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