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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uerra di Gradisca 1615-16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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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120-240 분

  • 연령

    14+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29 / 5

게임 소개

17세기 초 베네치아 공화국은 수세기 동안 베네치아의 지배를 받아온 아드리아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지만, 슈타이어, 카린티아, 카르니올라, 프리울리 및 다른 제국 영지들을 지배한 합스부르크 대공국은 찬츠를 놓치지 않았다.도전하다. 합스부르크 가를 섬기는 가톨릭 신앙의 코르사르인 우스코크족의 공격이 크바르너 만에서 베네치아의 루트에 이르기까지 더욱 완강해지자, 베네치아는 동쪽 국경과 이스트리아에서 오스트리아군의 침략을 끝내고 요새를 되찾겠다는 생각으로 길고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촉발시켰다. 설립되다가 잃어버렸지, 그라디스카 성 마르코 사자는 여전히 포효했다...

그라디스카 전쟁 1615-1617은 30년 전쟁의 긴 기간을 예견한 정치군사적 맥락에서 그 시대의 두 강대국 간의 대립을 본 그 고대 분쟁의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 메카닉은 예측할 수 없는 순서로 유닛을 활성화하여 캠페인 결과와 재생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을 가능하게 한다. 카드는 정치적, 역사적 사건을 소개하고 맞춤형 전략을 개발할 수 있게 한다.

—출판사의 설명
In the early 17th century the Republic of Venice had predominance in the Adriatic Sea, which for centuries had been subject to its jurisdiction and called the Gulf of Venice, but the Archduke of Austria, a Habsburg who ruled with great autonomy Styria, Carinthia, Carniola, part of the Friuli and many other imperial possessions, did not miss a chance to challenge it. When the raids of the Uskoks, corsars of Catholic faith in service of the Habsburgs, from the Kvarner Gulf to the Venetian routes became more insistent, Venice reacted by triggering a long and bloody war on its eastern borders and in Istria with the idea of putting an end to the raids, defeat the Austrian challenge and to regain the fortress once founded and then lost, Gradisca. Saint Mark's lion roared still ...

The War of Gradisca 1615-1617 is a simulation game of that ancient conflict, which saw the confrontation of two powers of the era in a political and military context that anticipated the long period of the Thirty Years War.
The game mechanic allows activating units in an unpredictable sequence, enabling uncertainty about campaign outcomes and replayability. Cards introduce political and historical events and allow the development of custom strategi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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