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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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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5-25 분
-
연령
1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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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Markus Hagenauer
-
아티스트
Christian Opperer
-
인원
게임 소개
우리는 1623년을 쓰고 독일 땅에서 전쟁이 일어납니다. 멀리서도 북소리가 꾸준히 들린다. 소리나는 동전을 들고 마을에 와서 곳곳에서 발굴되고 있는 용병대의 신병을 모집하려 한다. 채용 담당자들이 당신을 대신해서 일하기 때문에 성공하길 바랍니다.
에른스트 폰 만스펠트는 2~4명이 참가하는 전술 주사위 게임으로 2단계 연속 모집과 정복으로 나뉜다.
영입에서, 선수들은 그들의 용병 군대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그리고 강력한 군인들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경쟁사보다 적은 주사위로 감히 필요한 주사위 값에 도달하는 선수가 먼저 운을 시험할 수 있기 때문에 전술과 위험에 대한 현명한 고려가 필요하다.
두 번째 단계에서, 선수들은 서로 다른 가치 있는 지방을 정복하기 위해 배치된 군대와 경쟁해야 한다. 지방을 확보하고 가장 성공적인 용병장수로 역사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자국군의 현명한 활용과 적군의 전술에 대한 정확한 예상이 필요하다.
에른스트 폰 만스펠트는 2~4명이 참가하는 전술 주사위 게임으로 2단계 연속 모집과 정복으로 나뉜다.
영입에서, 선수들은 그들의 용병 군대를 위해 가능한 한 많은 그리고 강력한 군인들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경쟁사보다 적은 주사위로 감히 필요한 주사위 값에 도달하는 선수가 먼저 운을 시험할 수 있기 때문에 전술과 위험에 대한 현명한 고려가 필요하다.
두 번째 단계에서, 선수들은 서로 다른 가치 있는 지방을 정복하기 위해 배치된 군대와 경쟁해야 한다. 지방을 확보하고 가장 성공적인 용병장수로 역사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자국군의 현명한 활용과 적군의 전술에 대한 정확한 예상이 필요하다.
We write the year 1623 and there is war in the German lands. Even from distance, you can hear the steady beating of the drums. The recruiters with their sounding coins come to town and try to recruit new soldiers for the mercenary armies, which are being excavated everywhere. You hope the recruiters will be successful because they work on your behalf.
Ernst von Mansfeld is a tactical dice game for 2 to 4 players and is divided into the 2 consecutive phases recruiting and conquering.
In the recruitment, the players try to win as many and powerful soldiers as possible for their mercenary army. This requires tactics and clever consideration of the risk, as the player who dares to reach the required dice value with fewer dice than his competitors may try his luck first.
In the second phase, the players have to compete with their deployed armies against each other to conquer different valuable provinces. The smart use of your own troops as well as the correct anticipation of the tactics of the opponents are necessary to secure the provinces and to enter history as the most successful mercenary general.
Ernst von Mansfeld is a tactical dice game for 2 to 4 players and is divided into the 2 consecutive phases recruiting and conquering.
In the recruitment, the players try to win as many and powerful soldiers as possible for their mercenary army. This requires tactics and clever consideration of the risk, as the player who dares to reach the required dice value with fewer dice than his competitors may try his luck first.
In the second phase, the players have to compete with their deployed armies against each other to conquer different valuable provinces. The smart use of your own troops as well as the correct anticipation of the tactics of the opponents are necessary to secure the provinces and to enter history as the most successful mercenary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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