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악이 무너져서 수도를 빼앗아 갔어요 왕국이 있던 곳에 지금은 와일드랜드만 있다. 무법 환상의 세계에서는 생존, 보물, 혹은 영광을 위해 뭉쳐야 한다. 플레이어는 전장을 가로질러 자신의 능력을 지시하는 독특한 카드 덱으로 라이벌 파벌들을 통제한다. 어떤 이는 원거리 위용을, 어떤 이는 원거리 위력에, 그리고 다른 이는 캐릭터들 간의 유대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탐구할 수 있는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한다.

수상 경력이 있는 게임 디자이너 Martin Wallace가 만든 이 미니어처 보드 게임은 역동적인 판타지 세계로 바로 뛰어들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워 담을 수 있을 만큼 간단하지만 더 많은 것을 위해 돌아올 수 있는 전술적 뉘앙스가 촘촘히 담겨 있어 끝없는 재생능력이 돋보이는 접근성 좋은 교전 게임이다.

—출판사의 설명

The great evil has fallen, and has taken the capital with it. Where once there was a kingdom, there is now only the Wildlands. In a lawless fantasy world, you must band together for survival, treasure, or maybe even glory. Players control rival factions, each with a unique deck of cards dictating their abilities across the battlefield. Some focus on ranged prowess, some on raw strength, and others on the bond between characters, offering a wide range of playstyles to explore.

Created by award-winning game designer Martin Wallace, this miniatures board game contains everything you need to dive straight into the dynamic fantasy world of Wildlands. Simple enough to pick up and play, but packed with tactical nuances that will keep you coming back for more, it is the perfect approachable skirmish game with endless replayabilit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