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가까운 미래의 유럽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입니다 정치적 과오로 인해 무너지고 유전자 변형으로 촉발된 유혈 계급 전쟁의 여파로요 포스트휴먼에서 당신은 이 지역 조직화된 인간 사회의 마지막 보루로 여행을 떠났다. 요새. 1년 후, 당신은 그 사회의 활동적인 일부가 되었고 거기서 당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연마했지만, 돌연변이들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포스트휴먼 사가는 포스트휴먼 우주에 존재하는 독립형 서바이벌 게임이다. 요새의 노련한 민병대원을 연기합니다. 방어선 너머로 파견되어 요새와 연락이 끊긴 전초기지를 탐색하고, 다시 연결하기를 희망합니다. 자원이 남아있고 변종들이 폐허가 된 저택과 숲을 배회하고 있는 황폐한 땅을 건너야 합니다.

이는 전작 포스트휴먼과 마찬가지로 샌드박스 방식의 서바이벌 여정이지만 포스트휴먼 사가 속 게임 시스템은 시리즈 첫 게임과는 차이가 있다.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캐릭터와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목표를 완수함으로써 승리합니다. 혁신적인 모듈식 타일 맵 퍼즐을 통해 표현된 여정과 개별 스토리 및 전투 만남의 두 가지 수준에서 전술적 선택에 중점을 둔다. 후자는 미래의 결과를 수반하는 어려운 선택과 관련된 빠른 카드 기반 업무이다. 포스트휴먼 사가는 게임에 의해 제공되는 새로운 서사를 보완하는 단순하고 푸쉬 유어 럭 메커니즘으로 정교하게 제작된 100개 이상의 스토리 장면을 자랑한다. 돌연변이는 포스트휴먼 세계에선 삶의 방식이고 나름대로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쉽게 통제 불능이 될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You are a survivor in a near-future Europe that has collapsed under the weight of its own political errors, in the wake of a bloody class-war fueled by genetic modifications. In Posthuman, you journeyed to the last bastion of organized human society in the area: The Fortress. A year down the line, you have become an active part of that society and honed the skills you need to fulfill your role there, but the mutants are gaining ground...

Posthuman Saga is a standalone survival game in the Posthuman universe. You play a seasoned member of the Fortress' militia, sent out beyond the defensive perimeter to explore and hopefully reconnect with outposts the Fortress has lost touch with, while searching for scavengable sites along the way. You have to forge across a crumbled land where resources are spare and mutants roam the ruined mansions and forests alike.

Like the initial Posthuman, this is a sandbox-style survival journey, but the game system in Posthuman Saga differs from that of the first game in the series. Players win by completing various objectives that suit different characters and playing styles. It has an emphasis on tactical choices on two levels: the journey expressed through an innovative modular tile map puzzle and the individual story and combat encounters. The latter are fast, card-based affairs involving tough choices with future consequences. Posthuman Saga boasts over one hundred, finely crafted story scenes with a simple, push-your-luck mechanism that supplements the emergent narrative afforded by the game. Mutation is a way of life in the Posthuman world, and it can have its advantages, but it can easily get out of control...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