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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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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6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12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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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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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Yasutaka Ike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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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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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동방 국가의 정복자'라고도 알려져 있다.
봉건적인 동일본을 배경으로 한 2-6인 경기(서일본 히어로즈와 합치면 2-12인 경기).
그것은 일본에서 80년대에 나온 많은 봉건적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팬들과 더 빠른 것을 원하는 '유로게임' 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결국 빠른 속도의 '세계의 역사'처럼 재생된다. '멀티 에포크'(다세대를 아우르지 않는 게임)의 의미가 아니라, 신규 채용된 유닛으로 '확장'하고 인접 영토를 공격함으로써 공격이 이뤄지며 배치된 유닛은 실제로 이동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각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다이묘를 제어하며, 각각 고유한(그리고 상당히 중요한/유용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이 카드들을 받은 선수들에게 귀중한 보너스와 능력을 주는 페이턴트 카드 한 벌이 있다. 선수들은 오른쪽에서 차례를 바꿀 때마다 가능한 카드의 첫 번째 선택을 받기 위해 입찰을 한다.
화폐는 각 지역마다 1~3개의 가치를 지닌다.
골드는 공격을 위해 고용될 수 있는 3가지 주요 유형의 군대를 사들이고, 카드 선택에 입찰하며, '카드 지속'의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지불한다.
승리는 경기 종료 시 영토당 1점을 획득함으로써 이루어지며, 경기 내내 다양한 지역에 배치된 찻그릇에 대한 보너스 포인트(또는 벌칙)가 주어진다. 단점은 각 찻그릇을 놓은 플레이어만이 그 가치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DTP 게임인데, 그것은 당신이 카운터를 당신의 빈 카운터에 붙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일본의 히어로즈와 결합하여 더 큰 게임으로 일본 전역을 커버할 수 있다.
봉건적인 동일본을 배경으로 한 2-6인 경기(서일본 히어로즈와 합치면 2-12인 경기).
그것은 일본에서 80년대에 나온 많은 봉건적인 멀티플레이어 게임의 팬들과 더 빠른 것을 원하는 '유로게임' 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이다.
그것은 결국 빠른 속도의 '세계의 역사'처럼 재생된다. '멀티 에포크'(다세대를 아우르지 않는 게임)의 의미가 아니라, 신규 채용된 유닛으로 '확장'하고 인접 영토를 공격함으로써 공격이 이뤄지며 배치된 유닛은 실제로 이동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각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다이묘를 제어하며, 각각 고유한(그리고 상당히 중요한/유용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이 카드들을 받은 선수들에게 귀중한 보너스와 능력을 주는 페이턴트 카드 한 벌이 있다. 선수들은 오른쪽에서 차례를 바꿀 때마다 가능한 카드의 첫 번째 선택을 받기 위해 입찰을 한다.
화폐는 각 지역마다 1~3개의 가치를 지닌다.
골드는 공격을 위해 고용될 수 있는 3가지 주요 유형의 군대를 사들이고, 카드 선택에 입찰하며, '카드 지속'의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지불한다.
승리는 경기 종료 시 영토당 1점을 획득함으로써 이루어지며, 경기 내내 다양한 지역에 배치된 찻그릇에 대한 보너스 포인트(또는 벌칙)가 주어진다. 단점은 각 찻그릇을 놓은 플레이어만이 그 가치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DTP 게임인데, 그것은 당신이 카운터를 당신의 빈 카운터에 붙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일본의 히어로즈와 결합하여 더 큰 게임으로 일본 전역을 커버할 수 있다.
Also known as 'Conquerors of the Eastern Country'.
A 2-6 player game set in feudal Eastern Japan(2-12 players if combined with Heroes of Western Japan).
Meant to appeal to fans of the many feudal multi-player games that came out in the 80s in Japan and of 'eurogame' fans wanting something quicker.
It ends up playing like a fast-paced 'History of the World'. Not in the 'multiple epoch' sense (the game does not cover multiple eras), but in the sense that attacks are done by 'expanding out' and attacking adjacent territories with newly hired units, and a placed unit is never actually moved.
Each player controls a different daimyo, each having tis own unique (and fairly important / useful) power.
There is a deck of Fate cards that give valuable bonuses and abilities to the players that get them. Players bid each turn on the right to get 1st pick of the available cards that turn.
Money is received from territories, varying in value from 1 to 3 per territory.
Gold is spent buying the 3 main types of armies can be hired to attack with, bidding for card choice, and paying to maintain the effects of 'continuing cards'
Victory is done by getting a point per territory held at the end of the game, with bonus points (or penalties) given for tea bowls placed in various territories throughout the game. The catch is that only the player who placed each tea bowl knows its value (and thereby, how important it is to get/retain control of that territory).
It's a DTP game, meaning that you need to stick the counters on your own blank counters.
This can be combined with Heroes of Western Japan to get a larger game covering all of Japan.
A 2-6 player game set in feudal Eastern Japan(2-12 players if combined with Heroes of Western Japan).
Meant to appeal to fans of the many feudal multi-player games that came out in the 80s in Japan and of 'eurogame' fans wanting something quicker.
It ends up playing like a fast-paced 'History of the World'. Not in the 'multiple epoch' sense (the game does not cover multiple eras), but in the sense that attacks are done by 'expanding out' and attacking adjacent territories with newly hired units, and a placed unit is never actually moved.
Each player controls a different daimyo, each having tis own unique (and fairly important / useful) power.
There is a deck of Fate cards that give valuable bonuses and abilities to the players that get them. Players bid each turn on the right to get 1st pick of the available cards that turn.
Money is received from territories, varying in value from 1 to 3 per territory.
Gold is spent buying the 3 main types of armies can be hired to attack with, bidding for card choice, and paying to maintain the effects of 'continuing cards'
Victory is done by getting a point per territory held at the end of the game, with bonus points (or penalties) given for tea bowls placed in various territories throughout the game. The catch is that only the player who placed each tea bowl knows its value (and thereby, how important it is to get/retain control of that territory).
It's a DTP game, meaning that you need to stick the counters on your own blank counters.
This can be combined with Heroes of Western Japan to get a larger game covering all of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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