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탱글은 디터 스타인에 의해 디자인된 그의 스택 3부작 게임입니다. 데브와 아카스타는 나머지 두 명이고, 아탱글은 데브 세트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다.

아 앵글은 37 셀의 육각형 보드와 2&배, 18개의 스택 가능한 조각에서 플레이됩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피스를 빈 셀에 놓고 상대 피스를 자신의 피스 사이에 가둬두려고 합니다. 공격 피스는 다른 각도에서 갇힌 피스를 조준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수의 빈 셀이든 동시에 일직선으로 움직이며 갇힌 조각에 착지하여 조각 더미를 형성함으로써 포획한다. 스택은 3조각 이상 자랄 수 없습니다.
어탱글 게임은 세 번째 트리플 스택을 얻은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이 (현재 선호되는) 규칙들은 2008년에 저자에 의해 약간 수정되었다. 원래 규칙은 변형으로 분류됩니다.

Attangle is a one three games designed by Dieter Stein to form his stacking trilogy. Abande and Accasta are the other two, and Attangle can be played on an Abande set.

Attangle is played on a 37-cell hexagonal board and 2× 18 stackable pieces.
Players place their pieces on empty cells and try to trap opponent pieces between pieces of their own. The attacking pieces can aim at the trapped piece from different angles. They capture by moving simultaneously in a straight line any number of empty cells and landing on the trapped piece thus forming a stack of pieces. Stacks cannot grow larger than 3 pieces.
A game of Attangle is won by the player who gains the third triple stack.

These (now preferred) rules were slightly reworked by the author in 2008. The original rules are classified as a vari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