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대한 상자 (88×44×7cm)는 MB의 플로어 워즈 시리즈의 일부였다. 실제로, 핑퐁 테이블과 같이 큰 것을 붙일 수 있는 공간이 없는 한 바닥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보드의 치수는 34½×46½인치입니다!

이 게임은 해군의 미니어처에 대한 소개로, 각 플레이어는 대형 보드를 중심으로 기동하는 4개의 매우 큰 제2차 세계 대전 빈티지 함선(호위함이 3척 있는 전함)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잠수함 모양의 어뢰 발사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 발사기는 플레이 표면을 따라 활공하는 디스크를 발사한다. 선수들은 배의 수로를 따라 특정한 장소를 목표로 합니다. 그 곳에서 원반이 배 밑으로 미끄러져 들어가 고무 밴드 메커니즘에 걸려 배의 상부 구조(또는 포탑)의 일부를 날아가게 하여 손상을 모의한다.

This huge box (88×44×7 cm) was part of MB's Floor Wars Series. Indeed, it is playable only on a floor --unless you have something large to put it on, like Ping-Pong tables. The board measures 34½×46½ inches!

This game is an introduction to naval miniatures of sorts; each player has four very large miniatures of WWII vintage ships (a battleship with its three escort ships) which manoeuvre about the large board. The players also have a "torpedo launcher" shaped like a submarine which fires discs that glide along the playing surface. The players aim at specific places along the ship waterlines. There, slots allow the discs to slide under the ship and trip a rubber-band mechanism which sends part of the ship's superstructure (or gun turrets) flying, simulating da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