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 대전의 교전에 대한 포괄적인 규칙을 제공합니다. 이 부록은 남태평양에서의 전투의 독특한 조건과 전술에 규칙을 적응시키는 지침을 제공한다. 일본군은 사기가 충천한 정예 부대로 원정을 시작했다. 미 해병대도 높은 수준의 훈련과 사기로 원정을 시작했고, 미 25사단을 제외하고는 경험이 거의 없고 훈련도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원정을 시작했다. 과달카날 이후 일본 정예 병력과 미 해병대가 큰 손실을 입으면서 대부분의 상황이 바뀌었다. 이때 미군 주방위군 사단은 크게 개선되었다. 남태평양에서의 전투 내내 오스트레일리아군은 가장 능숙하고 효과적인 보병을 제공했다고 널리 여겨졌다. 남태평양에서의 전투는 동질적이지 않았다.

각 작전과 섬은 독특한 환경을 제공했다.
이 부록에는 일본군의 사기 결과표, 반자이 돌격대, 야간 침투대, 다이 인 플레이스(Die in Position), 히든 일본 위치 등이 상세 차량 및 무기 목록과 함께 추가됐다.

일본인들을 위한 새로운 액션 덱의 요건은 필요하지 않지만 게임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Provides a comprehensive set of rules for skirmishes set in World War II. This supplement provides guidance for adapting the rules to the unique conditions and tactics of fighting in the South Pacific. The Japanese began the campaign with elite forces at high morale. US Marine forces also began the campaign at a high level of training and morale, while with the exception of the 25th Infantry Division, the US Army began the campaign with little experience and poor training. Most of this changed after Guadalcanal, where elite Japanese forces and US Marines experienced heavy losses. By that time, US Army National Guard divisions had greatly improved. Throughout the fighting in the South Pacific the Australians were widely regarded as having provided the most proficient and effective infantry. Fighting in the South Pacific was not homogeneous.

Each campaign and island provided a unique set of circumstances.
This supplement adds Japanese morale result tables, Banzai Charges, Night Infiltration, Die in Place, Hidden Japanese Positions, with a detailed vehicle and weapons list.

The requirement for new action decks for the Japanese is not required but makes the game eas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