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오브 리리암은 2-4명의 플레이어들이 리리암이라는 환상적인 영역을 정복하고 싶어하는 중세 왕가 영주들의 역할을 맡는 전술적이고 전략적인 지역 통제 보드게임이다.

차례가 되면 플레이어는 부대, 명령, 중립군 또는 건물을 배치 패널로부터 구입하기 위해 금을 사용한다. 전개 패널에 있는 아이템이 높을수록 플레이어들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때로는 까다로운 상황에서 벗어나거나 논란의 여지가 없는 우위를 점하기 위해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무엇을 사야 할지 결정하면 리리암 지도에 아이템을 배치해야 하며 리리암 킹에서 전술적이고 전략적인 레이어가 나타나는 곳이다. 각 유닛은 지도에 들어가는 방식과 도착한 후 수행하는 능력 등 2가지 특성을 조합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부대는 새로운 영토를 정복하거나, 기존의 영토를 순찰하거나, 근처의 적 정착지를 포위할 수 있다.

이 게임의 목표는 지도가 채워질 때까지 적보다 더 많은 영토를 소유하는 것이다.

King of Liriam is a tactical & strategic, cutthroat area control boardgame for 2-4 players in which players take the role of medieval house lords that want to conquer the fantastical realm called Liriam.

On their turn, players spend gold to buy units, orders, neutral forces or buildings from the deployment panel. The higher an item is on the deployment panel the higher the cost players must pay, but sometimes the cost must be paid to get out of a tricky situation, or gain an undisputed advantage.

Once players decide what to buy they must deploy the item on the map of Liriam and this is where the tactical and strategical layers surface in King of Liriam. Each unit features a combination of 2 traits, the way it enters the map and the ability it performs once arrived. For instance units can conquer new territories, patrol existing ones, or siege nearby enemy settlements.

The goal of the game is to own more territories than the enemy by the time the map f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