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할 놀이는 플레이어들이 둘러앉아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것을 요구한다. 플레이어는 토큰(")을 흔들어 다른 플레이어의 이야기를 트립할 수 있다.그러나 그 무렵 프로이센 군대는 해산되었으므로 독자적으로 싸우실 수 없었을 것입니다. 반면에 이야기꾼은 다른 징표와 핑계로 맞서거나 자존심을 삼키고 이야기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또한 몇 가지 사소한 세부사항들이 있는데, 주로 지루한 이야기꾼들을 멈추게 하기 위해 사용된다. 게임은 각 플레이어가 한 가지 이야기를 한 후에 승리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토큰을 *모두* 가장 좋은 이야기를 했다고 믿는 다른 플레이어에게 주므로 토큰을 많이 수집한다고 해서 우승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우승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최고의 스토리텔링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2002년 크림수스 크람스-키스테가 Die Unpassitionen Abenteuer des Freiherrn von M¨nchhausen으로 재출간.

또한 RPGeek에 문하우젠 남작의 특별한 모험으로 등재되었다.

This not-quite-a-role-playing-game requires players to sit around telling fantastic (but completely true!) stories. Players may attempt to trip up another player's story by wagering a token ("But the Prussian Army had dissolved by that time, m'lord, so you could not have possibly fought it single-handedly"), whereas the storyteller must counter with another token (and an excuse) or swallow their pride and incorporate it into their story (with another excuse). There are also a few, minor details, mostly used to get boring storytellers to stop. The game is won after each player has told one story. Each player, in turn, gives *all* their tokens to another player they believe has told the best story--so collecting the most tokens doesn't make you the winner, it makes you be able to choose the winner. Of course, the best story-telling wins the game.

Re-published 2002 (starting at Essen) by Krimsus KrimsKrams-Kiste as Die unfasslichen Abenteuer des Freiherrn von Münchhausen.

Is also listed on RPGGeek as The Extraordinary Adventures of Baron Munchau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