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스칸드코어의 4가지 게임 시리즈에 속하며 정사각형 플라스틱 보드(플레이 기병, 플레이 밸런스, 플레이 에코로지, 플레이 숫자)로 구성되어 있다. )

이 게임은 12x12 보드에서 진행됩니다. 이 게임은 2명 또는 4명이서 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의 절반은 산업용 조각을, 나머지는 자연산 조각을 가져갑니다. 두 명의 선수가 경기를 할 때, 각각 다음과 같은 47개의 피스를 가진다.
- 도로/도로 18개, 직선 12개 및 곡선 6개
- 24채의 집/집
- 4개의 공장/공장
- 1회의 오염/지진(지진)

4개로 플레이하면 각 플레이어에게 절반의 조각이 주어지고 추가로 2개의 오염/지진 타일이 사용됩니다.

게임은 보드의 모서리에 놓여 있는 2개 또는 4개의 재난 타일을 제외하고 빈 보드로 시작합니다. 그런 다음 선수들은 보드에 도로와 강을 놓기 시작하고, 첫 번째 도로/강이 놓이자마자 나머지 조각을 놓기 시작할 수 있다. 주택과 공장은 도로 옆에 1-2칸, 나무와 화산은 강 옆에 1-2칸을 배치할 수 있다.

공장/화산은 주변 공간이 적들에 의해 과도하게 지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이러한 제한으로 인해 보드에 타일을 배치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집니다. 승자는 모든 피스를 내려놓을 수 있는 플레이어/파티입니다.

게임의 목표는 첫 번째로 자신의 모든 피스를 플레이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This game belongs to a series of 4 games by Scandecor, which come in a square plastic board (Play Cavalry, Play Balance, Play Ecology and Play Numeric). )

The game is played on a 12x12 board. The game can be played with 2 or 4 players. Half of the players take the industrial pieces, the others the nature pieces. When 2 players play, each has the following 47 pieces:
- 18 roads/rivers, 12 straight and 6 curved
- 24 houses/trees
- 4 factories/volcanoes
- 1 pollutions/earthquakes (disasters)

If playing with 4, each player gets half the pieces and the 2 additional pollution/earthquake tiles are used also.

The game begins with an empty board except the 2 or 4 disaster tiles, which are placed in the corners of the board. The players then start to place roads and rivers on the board and as soon as the first road/river is placed, they can also start to lay down the other pieces. Houses and factories can be placed 1-2 spaces besides the road, trees and volcanoes 1-2 spaces besides the river.

Factories/volcanoes protect the surrounding spaces from being overbuilt by the opponents. These restrictions make it more and more difficult to place the tiles on the board. Winner is the player/party who can lay down all their pieces.

Object of the game is to be the first, who can play all of their pie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