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제국의 마지막 날을 다루는 비교적 간단한 게임으로, 주코프와 코니예프가 라이히슈타그를 차지하기 위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러시아 부대는 군단이고, 독일 부대는 배탈, 여단, 그리고 몇 개의 연대로 이루어진 엉망진창이다. 이 지도는 엘베 강부터 오데르 강 하류까지를 아우르는 작전 규모와 베를린의 "그랜드 전술" 지도 등 두 가지 축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스템은 상당히 단순하고 표준적인 16진수/Z입니다.OC/CRT 시스템은 야마자키 마사히로의 이전 게임인 더 게이머스의 스탈린그라드 포켓을 약간 연상시킨다.

A relatively simple game covering the final days of the Third Reich, with the final race between Zhukov and Koniev to take the Reichstag. Russian units are Corps, German units are a mish-mash of battallions, brigades, and a few regiments. The map has two scales, an operational-scale covering the Elbe to the jump-off lines on the Oder, and a "grand tactical" map of Berlin itself. The system is a fairly straightforward and standard hex/ZOC/CRT system vaguely reminicient of Masahiro Yamazaki's previous game, Stalingrad Pocket from The Gam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