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1) - 신사용 카드가 있는 Kriegspiel
"21" 게임에서 나온 크리그슈피엘을 기반으로 한 카드입니다.

게임의 목표: 17(21)에서는 플레이어가 적절한 지형을 사용하고 왕(또는 여왕)이 지휘하는 군대를 최대화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성의 시대의 육군 장성 역할을 맡게 된다. 17(21)을 "divertisement du Roi"라는 게임으로 생각해보세요. 21"21"라는 게임은 킹스 코트에서 다뉴브강이나 저지대 국가들의 소식을 기다리며 지루한 나날들을 보낼 수 있는 추상적인 게임을 선사합니다.

게임의 목표: 플레이어는 전투 말미에 상대보다 더 많은 땅을 지배하며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나이의 이성"군대로 서로 싸워야 한다.
선수들은 지형과 군사 교리를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이것을 달성해야 한다.

게임의 승패 방법: 전투의 날이 끝나면, 선수들은 그들의 군대가 전투장에서 얼마나 통제력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것이다. 전투는 무승부로 끝날 수도 있고, 작은 승리나 큰 승리로 끝날 수도 있다. 그래서 선수들은 그라운드 컨트롤이 잘 되고 그래서 그날의 승자로 선언되기 위해 관련 부대와 함께 전장의 영역을 통제해야 할 것이다.

플라이어들이 차례대로 하는 일: 각 플레이어는 먼저 군대를 징집하고, 그 다음에 또 다른 교리 카드 초안을 통해 자신의 군대 철학을 어떻게 구현할지 결정합니다.
각 전투 턴에서 플레이어는 자신의 부대를 움직여 전장의 빈 공간을 메우거나, 적절한 군대 교리(예: 비스듬한 명령)를 활성화하는 명령을 보내거나, 전장의 적 부대를 공격하도록 명령할 수 있다.
주사위 없이 전투가 해결되며, "21" 게임이 사용됩니다(일명 블랙잭).

결국 17(21)은 플레이어들이 이성의 시대에 킹스 코트에서 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미니어처 워게임&인용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휴대용 워게임이 되고 싶다.

—디자이너의 설명

17(21) - Kriegspiel with cards for gentlemen
A card based Kriegspiel from the game of "21"

Goal of the game: In 17(21) players will take the role of Army generals in the Age of Reason, struggling to win battles with the proper use of terrain and the capability to understand how to maximize the army the King (or the Queen) mustered to their command. Think about 17(21) as a "divertissement du Roi" where the game of "21" gives an abstraction to play and pass those boring days at Kings's Court, waiting for news from the Danube or Low Countries campaigns.

Goal of the game: players will have to battle each other with an "age of reason" army, to win the battle controlling more ground than the opponent at the end of the day of battle.
The players must achieve this through proper use of terrain and military doctrines.

How the game is won or lost: At the end of the day of battle, the players will have to check how much control their army has on the field of battle. The battle might ends in a draw, or in a minor or major victory. So the players will have to control areas of the battlefiled with relevant units to have a good ground control and so to be declared as the winner of the day.

What pleyers do in their turn: Each player will first draft an army, then each player will decide how to implement the philosophy of his army through another draft of doctrine cards.
In each battle turn the player will choose to move his units to cover empty spaces in the battlefield, to send orders activating a proper army doctrine (for example the oblique order) or to order units to attack enemy units in the battlefield.
Combat will be resolved without dice, the game of "21" will be used (the so called black jack)

In the end 17(21) would like to be a portable wargame to let the players experience a "miniatures wargame" in the mood it might be played at Kings' Court in the Age of Reason.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