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마르는 바우하우스 미술학교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개의 게임 세트입니다. 심플하면서도 깊이 있는 디자인이 세 게임의 공통점이다. 세 가지 기본 형태와 색상의 예술적 사용이 각 게임의 우아한 디자인과 합쳐진다.

상자 안에 들어 있는 세 개의 마이크로 게임은 다음과 같다:

프리마 블루, 마틴 윈디셔 작
이 게임에서는 게임 끝에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승리 카드로 시작합니다.
경기 중에는 도형 카드를 사용하여 보드를 만들고 승리 카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이사회의 승리카드 대표가 있으면 게임에서 승리한다.

프리마 레드, 오드 핵 용접기
플레이어들은 완전한 모양을 만들기 위해 카드를 보여주고 조작합니다. 게임이 끝날 때, 가장 완전한 형태를 가진 플레이어가 승자입니다.

Pablo CéSpedes and Víctor Hugo Cisternas의 Primar Yellow
게임은 라운드로 진행되며, 한 명의 플레이어가 카드를 열어 자신이 선택한 카드를 보여주고, 상대방은 몇 가지 제한에 따라 반응한다. 상대가 응할 수 없는 방식으로 라운드를 여는 것이 게임의 목적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15점을 얻은 첫 번째 선수가 게임에서 승리한다.

모든 게임은 BGG 사이트의 18개 카드 마이크로게임 콘테스트에서 기원한다.

Primar is a set of three games inspired by the Bauhaus art school. Simple yet deep design is what all three games have in common. The artistic use of the three basic shapes and colors merges with the elegant design of each game.

The three micro games contained in the box are (text from the rulebook):

Primar Blue, by Martin Windischer
In this game you start with a victory card, which represents a state in the end of the game.
During the match you will build the board using shape cards and may change your victory card.
At the end, if you have the victory card representative of the board, you win the game.

Primar Red, by Odd Hackwelder
Players reveal and manipulate cards in order to form complete shapes. At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with most complete shapes is the winner.

Primar Yellow, by Pablo Céspedes and Víctor Hugo Cisternas
The game plays in rounds, one player opens it revealing a card of their choice, and the opponent responding following some limitations. The objective of the game is to open a round in such a way that the opponent cannot respond. By doing so players are granted points, the first player to achieve 15 points wins the game.

All games have their origins in the annual 18 card microgame contest of the BGG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