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의 블러브:
《슐리에펜&르스쿠 전쟁》은 1914년 제1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에서 벌어진 첫 6주간의 전투를 다루는 전략적인 수준의 2인 전쟁 게임이다. 게임’의 하위 시스템은 전쟁의 최고 사령관’s-eye view를 보여주기 위해 제작되었다. 따라서 이 게임은 역사적 톤과 질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장 많은 파스텔의 작전적 언더톤이 추가되었을 뿐인 관점에서 거의 완전히 전략적이다. 지도에서 각 육각은 26km(16마일)를 나타냅니다. 각각의 풀 턴 플레이는 4일의 실시간을 나타냅니다. 기동 부대는 군단이며, 육군 본부가 대표된다. 정적인 요새 또한 놀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 명의 선수가 독일군을 지휘한다. 다른 한 명은 독일군에 대항하여 서로 연합한 협상군(벨기에, 영국, 프랑스)을 지휘한다.­

구성 요소: 하나의 22" x 34" 지도 & 176 카운터

매거진: 전략 및 전술 #319

Publisher's blurb:
"Schlieffen’s War is a strategic-level two-player wargame of low-intermediate complexity that covers the first six weeks of fighting on World War I’s western front in 1914. The game’s sub-systems are crafted to present a supreme-commander’s-eye-view of the war: it is therefore almost fully strategic in its perspective, with only the most pastel of operational undertones added to enhance historical tone and texture. Each hex on the map represents 16 miles (26 km). Each full turn of play represents four days of real time. Units of maneuver are corps with army HQ also being represented. Static fortresses also play an important role in play. One player commands the German forces. The other player commands the Entente forces (Belgian, British, and French) which are allied with each other, in opposition to the Germans."

Components: One 22" x 34" map & 176 counters

Magazine: Strategy & Tactics #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