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면 나를 캐싱해! 지오캐싱 카드 게임은 2013년에 출시된 보드 게임의 더 간단하고, 더 빠르고, 더 휴대성이 좋은 버전이다.

이 2대 4의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가능한 한 많은 점수를 모으기 위해 돌아가면서 그들의 운을 누를 것이다. 캐시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좌표 카드가 필요합니다. 특수 캐시는 특정 장비가 필요합니다.

플레이어가 카드를 뒤집습니다.


두 개의 위험 카드(또는 곰)가 나타납니다.
장비 카드를 가져갑니다.
캐시가 수집됨


플레이어가 적발되지 않는 한 가져가지 않은 카드는 그대로 남아 있다. 다음 플레이어는 새로 시작하기 위해 해당 카드를 삭제하거나 폐기할 수 있습니다.

일부 카드에서는 특정 작업을 수행할 수 있지만 해당 작업이 카드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게 다야

—출판사의 설명

Cache Me If You Can! The Geocaching Card Game is a simpler, faster, and more portable version of the board game that was released in 2013.

In this 2 to 4 player game, players will take turns pressing their luck to collect as many points as possible. In order to take caches, you will need to have a coordinates card. Speciality caches will require specific equipment.

Players will flip cards until -


Two Hazard cards appear (or the Bear)
An Equipment Card is taken
Caches are Collected


Unless the player busted, the cards that were not taken remain in play. The next player may choose to play off of those cards or discard them to start fresh.

Some cards will allow you to take specific actions, but those actions are explained on the cards.

And... that's pretty much i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