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는 거짓이었고 세계는 수많은 변화하는 재앙을 보아왔다. 처음에는 날씨, 그 다음에는 벌, 그리고 작물을 포함한 전체 식물의 90%가 뒤따른다. 유럽은 오랫동안 분열되어 있었고 모든 주요 정부들이 무너졌다. 항생제 면역세균과 에볼이 있는 동안 드론과 크리스퍼 아기들이 하루를 지배한다.에이즈는 인류의 나머지를 감염시킨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고통받는 것 같지는 않다. 돈은 항상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입력 “All$eedkorp”, 유전자 변형 꿀B로 수정해야 하는 새로운 작물 특허를 보유한 대기업같은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EES™. 아기들은 그들의 유전적 향상을 위해 Korp Store에 계약된 채로 태어나고, 결코 빚을 갚을 수 없다.

많은 이들이 Korp에서 탈출하려고 시도하고, 심지어 일부는 살아남기도 하는데, 바로 기업 밖에서 삶을 추구하는 반군들이다. 넌 반란군 중 하나야 함께 환경적 위험에서 살아남고 기후 오아시스를 지어야 합니다. 기업에게 쫓기는 동안 말이죠.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에 매진하고 3D 프린팅과 같은 오래된 기술을 재창조하면 미래가 열릴지도 모른다.

기후 오아시스(Climate Oasis)는 2070년에 진행되는 협업 자원 관리 보드 게임으로, 사회가 직면할 수 있는 가능한(그리고 환상적인) 도전들을 탐구한다. 비록 당신이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성공하는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캐릭터를 업그레이드하고, 기후 오아시스를 구축하며,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술을 배우십시오.

기후 오아시스는 2~5명이 함께 할 수 있으며 약 45분이 소요된다. 그 게임은 돌아가면서 진행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일반적인 가방에서 토큰(스킬)을 가져와서 프로젝트를 완성하는데 사용한다. 프로젝트는 위협을 해결하고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리소스를 생성합니다. 그러나 모든 플레이어들은 특정한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후 오아시스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가 협력해야 합니다.

—출판사의 설명

It’s the year 2070: climate change wasn’t a lie and the world has seen numerous changing disasters. First the weather, then the bees, followed by 90% of the entire flora, including the crops. Europe has been long divided and all major governments have fallen. Drones and CRISPR babies rule the day, while antibiotics immune bacteria and EbolAIDS infests the remainder of human kind.
But not everybody seems to suffer, as money can ALWAYS be made. Enter “All$eedkorp”, a big corporation that has patented new crops that need to be fertilized by genetically modified honeyBEES™, owned by the same company. Babies are born indentured to the Korp Store for their genetic enhancements, and can never pay off the debt.

Many try to escape the Korp, and some even survive: rebels, who seek a life outside the corporate. You are one of those rebels. Together you must survive the environmental dangers and build your Climate Oasis, while being hunted by the corporation. Work on sustainable projects and reinvent old technology like 3d-printing, and maybe there will be a future…

Climate Oasis is a collaborative resource management board game that takes place in the year 2070, and explores possible (and fantastical) challenges society might face. Although you have common goals there isn’t one way to success. Upgrade your character, build your Climate Oasis and learn special skills to turn the tide.

Climate Oasis can be played with 2-5 people and takes about 45 minutes to play. The game is played in turns. Players take tokens (skills) from a common bag and use them to complete projects. Projects generate resources, which can be used to solve threats and finalize projects. However, every player has a specific set of skills, so everybody will need to collaborate in order to build the Climate Oasi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