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는 네팔의 '바그찰', '고' 등 고대 아시아의 과거에서 영감을 받은 경추상 전략 게임이다.

나바에서는 플레이어들이 보드를 장악하기 위해 경쟁한다. 그들은 이것을 움직여서 한다.디스크’ 라이벌 조각을 캡처하고 ‘를 배치합니다.정육면체’: 정복된 영역을 표시하고 보유합니다.

가변적인 피스 파워와 3, 4인전에서의 외교, 플레이어 제거가 결합해 복잡성이 풍부하고 깊이 있는 게임을 만든다.

일반적인 '나바' 게임은 10분 정도이지만, 3인칭과 4인칭으로 확장되는 경우가 많다.

이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제거(모든 디스크에 착지하여 다른 플레이어를 무찌르는 것) 또는 큐브를 모두 배치하는 영역 제어를 통해.

'나바'는 2020년 킥스타터에 출시될 예정이다.

'Nava' is an ‘easy to learn – tricky to master’ light abstract strategy game inspired by ancient Asian past-times, such as Nepalese 'Bagh-Chal' and 'Go'.

In Nava, players compete to gain control of the board. They do this by moving ‘Discs’ to capture rival pieces and laying ‘Cubes’ to mark and hold conquered areas.

Variable piece powers, diplomacy in 3 and 4 player games and player elimination combine to create a game that is rich in complexity and deeply though-provoking.

A typical game of 'Nava' is around 10 minutes but this is often extended in 3 and 4 player variants.

There are two ways to win: through elimination (quashing other players by landing on all of their discs) or through territory control, having placed all of your cubes.

'Nava' is due to launch on Kickstarter in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