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카제 체스(Kamikaze Chess)는 64개의 타일로 구성된 작은 세트이며, 전통적인 체스, 체커 또는 맞춤형 변형 체스를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32개의 타일이 체스판의 검은 정사각형이 되고, 타일 사이의 틈이 하얀 정사각형의 역할을 한다. 다른 32개의 타일은 한쪽에는 체스 조각이 인쇄되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체커가 인쇄되어 있다.

가미카제 체스는 두 가지 변화를 도입하였는데, 하나는 말의 맞춤 배치와 동작 공간이다.

체커보드를 설치한 후 체스 심볼이 아래를 향하도록 타일을 섞은 다음 보드가 가득 찰 때까지 흰색 사각형(갭)에 말을 번갈아 놓는다. 그런 다음 모든 체스 조각을 뒤집어서 레이아웃을 드러내고 그 위치에서 일반적인 규칙으로 체스를 합니다. 또한 양쪽의 주교는 이 시점에서 인접한 검은 사각형으로 옮겨질 것을 제안한다.

플레이어들은 검은색 사각형으로 말을 옮길 때 타일을 뒤집고 다른 쪽에 나열된 동작을 수행하는데, 이것은 도움이 될 수도 있고 해로울 수도 있다. 플레이어는 액션이 위로 가도록 공간을 두고 액션이 다시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Kamikaze Chess is a small, portable set of 64 tiles that can be used to play traditional chess, checkers or a custom variant of chess. 32 of the tiles become the black squares of the chessboard, with the gaps between tiles acting as the white squares. The other 32 tiles have chess pieces printed on one side and checkers printed on the other.

The namesake custom variant Kamikaze Chess introduces two changes, custom placement of pieces and action spaces:

After setting up the checkerboard, players shuffle their tiles keeping the chess symbol face down (showing the checkers side), then take turns placing their pieces on the white squares (gaps) until the board is full. Then players flip over all of the chess pieces to reveal the layout and play chess with the usual rules from that position. It is additionally suggested that one bishop on each side is moved to an adjacent black square at this point.

When players move a piece onto any black square, they flip over the tile and perform the action listed on that other side, which may be helpful or harmful. Players leave the space with the action side up and do not reactivate the a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