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크베스트(Konkvest)는 체스 형식의 보드게임으로, 두 명의 플레이어가 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만들어졌다. 이 게임은 142개의 타일이 있는 육각형 판 위에서 플레이되며, 플레이어들은 번갈아 가면서 그들의 말을 움직인다. 기와는 13열로 나눠져 있는데, 가운데 줄은 총 12열로 되어 있고, 높은 쪽과 낮은 쪽에는 각각 1열로 되어 있고, 마지막 줄에는 6열로 되어 있다. 설명서에 명시된 용도에 맞는 28개의 타일이 추가로 있습니다.

이 게임은 환상의 세계인 아타론에서 공식적인 체스 역할을 하도록 의도되었다. 이 게임의 구상 이후, 게임은 자신만의 삶을 시작했고, 아타론 세계에 각주와 언급만으로 남아있기 보다는 완전히 실현된 프로젝트가 되었다.

그것의 의도가 기본적으로 애서론 체스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체스의 일반적인 게임과 비슷하게 행해진다. 선수들은 이동 규칙에 따라 번갈아 가면서 보드를 가로질러 말을 움직인다. 이동 규칙은 텍스트로 설명하기에는 너무 복잡해서 규칙집에 그림 형태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퀸을 쓰러뜨려 상대를 이겨 이기는 게 골자다. 다른 방법으로는 상대편 퀸이 시작한 특정 타일에 퀸을 올려 상대편의 기지를 잡는 것이 있는데, 이는 말처럼 쉽지 않다. 승리를 위한 또 다른 방법은 상대의 타이머를 강제로 만료시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Konkvest 게임은 10분 모래시계를 사용하여 시간이 측정되며, 이 모래시계는 게임 시작 시 균형을 유지하므로 각 선수는 5분 동안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일단 모래시계가 세워지면, 모래시계는 수평으로 놓여집니다. 먼저 움직이는 선수가 모래시계를 수직으로 들어 올리면 시간 측정이 시작된다. 그 순간 모래시계의 상단 챔버는 두 번째 선수가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을 나타냅니다. 두 번째 선수가 한 번 움직이면 모래시계를 뒤집어서 그의 방이 바닥에 오도록 합니다. 그럼 다시 첫 번째 선수 차례네요. 한 선수가 생각할수록 앞으로의 움직임을 위한 시간은 줄어들고 상대에게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할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시간이 다 된 선수는 게임에서 집니다.

차례를 지내는 동안 다음 중 하나를 할 수 있다.
1) 그는 자신의 작품 중 하나를 다른 타일 위에서 이동 규칙에 따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만약 그 말이 그 플레이어의 홍보 구역 안에서 움직임을 끝내고 상대편을 캡처하지 않았다면, 플레이어는 그 말을 홍보할 수 있다. 상대편이 점유한 타일 위에서 움직이면 플레이어가 해당 피스를 가져와 자신의 예비 풀에 추가해 효과적으로 포착한다. 잡을 수 없는 유일한 조각은 여왕입니다. 여왕이 게임을 쓰러뜨리면 끝입니다.
2) 그는 자신의 예비 풀장에서 자신의 피스 중 하나를 가져와 자신이 현재 통제하는 영역 내에서 활동 중인 피스로서 보드에 반납할 수 있습니다.

그의 차례가 끝날 때, 그 선수는 모래시계를 뒤집고, 그리고 나서 그의 상대편이 같은 절차를 밟을 차례입니다.

Konkvest는 추상적인 전투 시뮬레이션으로, 모든 자원이 제한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플레이어들은 피스의 양과 움직임의 양이 제한되어 있고, 리저브 풀의 자리도 제한되어 있으며, 이동을 위해 소비하는 시간도 제한되어 있다.

Konkvest is a chess-type board game specifically made to be played by two players. It is played on a hexagonal board with 142 tiles, as players alternate taking their turns to move their pieces. The tiles are distributed in 13 rows, the middle row has 12 tiles in total and each subsequent row on the higher and the lower level has one tile less, ending with 6 tiles in the final rows. There are additional 28 tiles with specific use defined in the manual.

The game is intended to serve as an official chess in the fantasy world of Atharon. After its conception, the game took on a life of its own and, rather than remaining just a footnote and a mere mention in the world of Atharon, it became a fully-realized project.

Since its intention is to basically be Atharon chess, it's played similarly to the regular game of chess we all know. Players alternate turns moving their pieces across the board in accordance with the rules of movement. The rules of movement are too complicated to be described in text so they are explained in pictorial form in the rulebook.

The main goal is to win the game by beating the opponent by toppling his Queen. Alternative ways include capturing the opponent's base by placing one's Queen on the specific tile the opponent's Queen started off, which is easier said than done. Another alternative way to win the game is to force the opponent's timer to expire.

By standard a Konkvest game is timed using a 10 minute hourglass, which is balanced out at the start of the game so each player has 5 minutes at his disposal. Once set, the hourglass is laid horizontally. The player who makes the first move lifts the hourglass vertically and the time measurement begins. At that moment, the top chamber of the hourglass represents the time available to the second player. Once the second player makes his move, he flips the hourglass upside down so his chamber is at the bottom. Then it's the first player's turn again. The more one player spends on thinking, the less time he will have for future moves and the more time he will provide to his opponent, and vice versa. The player who's time runs out loses the game.

During his turn, a player can do one of the following things:
1.) He can move one of his pieces according to the rules of movement on a different tile. If that piece ends its move within that player's promotional zone and hasn't captured an opponent piece, the player can promote that piece. If that piece ends its move on a tile occupied by an opponent's piece, the player takes that piece and adds it into his reserve pool, effectively capturing it. The only piece that cannot be captured is the Queen, once she's toppled the game is over.
2.) He can pick up one of his pieces from his reserve pool and return it on the board as an active piece, strictly within the territory he currently controls.

At the end of his turn, the player flips the hourglass and then it's his opponent's turn to do the same procedure.

Konkvest is an abstract battle simulation, meaning all of its resources are limited. Players have a limited amount of pieces and a limited amount of movement, they have a limited amount of spots in their reserve pool and they have a limited amount of time to spend on making their 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