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번역: "아무것도 없는 것부터 줄무늬 치약까지.

게임은 빛과 어둠이 있기 전에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고 줄무늬 치약의 발명으로 끝난다. 삶의 의미와 인류의 목적에 대한 교육학적 게임입니다.

카드는 알라 도미노를 따른다. 차례는 다음 카드를 손에 들고 차례대로 테이블에 놓는 선수들로 구성된다. 이 플레이어는 이벤트 카드를 플레이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되어 다양한 방법으로 카드를 바꾸게 된다.

게임의 목표는 진화의 일종을 묘사하는 모든 카드를 펼쳐놓는 것입니다. 승자는 "스트라이프 치약"카드를 넣은 선수입니다. 상자에는 76개의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Litteral translation of title: "From nothing to striped toothpaste".

The game starts at nothing, before light and dark, and ends with the invention of striped toothpaste. A pedagogical game about the meaning of life and the purpose of humankind.

Cards follow a sequence a'la dominoes. A turn consists of the player who has the next card in sequence on hand placing it on the table. This player then has the choice of playing an event card, making players switch cards in various ways.

The goal of the game is to lay out all the cards, depicting a sort of evolution. The winner being the player who places the "striped toothpaste" card. Box contains 76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