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벨은 플레이어들이 서로 다른 가상의 언어를 구사하고 서로 이해하는 법을 배워야 함께 타워 오브 블라벨을 구축할 수 있는 협동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3장의 카드로 만들어진 사전을 받게 되는데, 이 사전은 게임의 10개의 단어를 그들의 고유한 언어로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 단어들은 4가지 재료, 4가지 만들 대상, "예", "아니오"입니다. 그리고 나서, 매번, 감독관은 다른 선수들에게 그들이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설명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게임의 언어만 말할 수 있습니다.

언어 간 유사점을 알아차리고 서로의 말을 기억하는 선수들의 능력에 따라 순번이 떨어지기 전에 가까스로 블라벨탑을 쌓을 수 있을지가 결정될 것이다.

하지만 Blabel의 모든 것이 항상 평화롭지는 않다. 여러분은 지진, 허리케인, 홍수, 그리고 화재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내력 있는 탑을 세우지 않으면 그것은 자연의 힘에 의해 파괴될 것입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Blabel is a cooperative game in which players speak different fictional languages and have to learn to understand each other in order to build the Tower of Blabel together.

Each player gets a dictionary, made from 3 cards, that teaches them how to say the 10 words of the game in their unique language. These words are 4 materials, 4 objects to build, "yes", and "no". Then, each turn, the foreman tries to explain to the other players what they need to build. However, they can only speak the languages of the game.

The players' ability to notice similarities between their languages and remember one another's words will determine whether they manage to build the Tower of Blabel before they run out of turns.

But things are not always that peaceful in Blabel. You'll be facing earthquakes, hurricanes, floods, and fires, so build a resistant tower, or it'll be destroyed by these forces of natur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