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도시 라구사(현재의 두브로브니크)를 배경으로 한 라구사는 플레이어들에게 15세기에 도시를 건설하고, 거대한 탑을 건설하고, 동양과의 무역을 증진시키고, 그들의 운명을 찾는 임무를 맡긴다.

플레이어는 3 헥스 사이의 공간에 집을 짓고, 자원(농촌 공간)과 행동(도시 내)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는 집이 배치되는 노동자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하지만 동시에 3개의 지점을 촉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플레이어들은 시골에서 얻은 자원을 사용하여 건물을 짓고, 무역을 하고, 값진 상품 &mdash를 만든다.

도시에서는 플레이어들이 행동에 접근할 수 있으며, 각각의 장소는 도시 주변의 세 가지 행동을 나타낸다. 이러한 단순한 작업자 배치는 깊은 엔진 제작 메커니즘에 자리를 내주는데, 생산 공간 주변에 여러분이 시골에 이미 지은 집을 활용할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의 집 근처에 건설하면 다시 활성화되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차례를 벗어나 소중한 기회를 줄 것이기 때문이다.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집을 모두 배치하면 끝난다. 모든 소스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Set in the legendary city of Ragusa (now Dubrovnik), Ragusa charges players with the task of building the city in the 15th century, constructing its great towers, boosting trade with the East, and finding their fortunes.

Players build houses on the spaces between three hexes, gaining access to resources (on rural spaces) and actions (in the city), which means that a house effectively functions as a worker being placed, but triggering three spots at a time. Players use resources gained in the countryside to build buildings, trade, and craft valuable commodities — the value of which varies as ships come and go from the harbor.

In the city, players gain access to actions, with each spot representing the three actions that surround it. This simple worker placement gives way to a deep engine-building mechanism as not only will building around production spaces utilize the houses you've already built in the countryside, but building near other player's houses will re-activate them, giving other players valuable opportunities outside of their turns.

The game ends once players have placed all their houses.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from all source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