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그레이브를 위한 이 새로운 부록에서, 게임계의 몇몇 유명인들은 그들의 창조적인 힘을 겨울왕국 도시를 향해 돌리며, 각각 시나리오에 기여하고 게임에 그들 자신의 재능을 더합니다. 알레시오 카바토어, 알렉스 부첼, 앤디 챔버스, 가브 소프, 크리스 프라마스, 다니엘 머시, 안드레아 스필리고이 등의 시나리오를 포함한 이 토메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적과 도전에 맞서 플레이어를 구명하고 마법사와 워밴드를 새로운 한계로 몰아넣는 모험의 컬렉션을 제공한다.

마법사들은 고독하고, 혼자 지내며 소수의 견습생, 추종자, 심복들과 어울린다. 그들이 다른 주문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드물고, 그들이 함께 일하는 것은 여전히 드물다. 하지만 이제 펠스타드의 위대한 시절 이후로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나려고 합니다. 마법사들의 모임이죠.

In this new supplement for Frostgrave, some of the biggest names in gaming turn their creative powers towards the Frozen City, each contributing a scenario and adding their own flair to the game. Featuring scenarios by Alessio Cavatore, Alex Buchel, Andy Chambers, Gav Thorpe, Chris Pramas, Daniel Mersey, Andrea Sfiligoi, and many more, this tome provides a collection of adventures that will pit players against unimaginable foes and challenges, pushing their wizards and warbands to new limits.

Wizards tend to be solitary, keeping to themselves and associating with a select few apprentices, followers, and henchmen. It is rare that they spend time in the company of other spellcasters, and rarer still that they work together. Now, however, something is about to take place that has not occurred since the great days of Felstad -- a gathering of wiz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