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파(Taiifa)는 11세기 중세 스페인을 배경으로 한 카드 기반 보드 게임으로, 각 플레이어는 기독교 또는 이슬람교도일 수 있는 당대 주요 왕국 중 하나를 지배한다.
한 게임은 4번의 턴이 있고 약 2시간 동안 지속됩니다. 각 턴 플레이어들은 역사적 사건, 병력, 대응 카드 등 다양한 숫자의 카드를 받게 되며, 카드가 모두 떨어지거나 떨어질 때까지 번갈아 플레이한다.
카드는 기독교 왕국용 카드와 무슬림 왕국용 카드 두 개로 나뉜다.Taifas”, 그리고 각각의 데크는 다른 놀이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게임이 카드를 중심으로 돌아가며, 지도에는 경제나 군대가 없고, 유로게임의 복잡성 수준을 가진 빠른 게임이지만, 동시에 역사적 풍미가 풍부하다.
게임이 시작될 때 모든 플레이어는 동일한 수의 제어 구역으로 시작하고, 마지막에 다른 플레이어보다 더 많은 영역을 제어하는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이 게임은 &ldquo에 기반을 두고 있다.타이파: 엘 주에고 데 라 레콘키스타” (1998년, 루딕과 디셋)는 게임 메커니즘, 카드 플레이, 그래픽 디자인이 실질적으로 다른 게임으로 바뀔 정도로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크리에이터들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게임은 printandplay.games에 인쇄 및 플레이 버전이 있으며, 영어와 스페인어로 된 &ldqu;commercial&rdqu; 버전이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Taifa is a card driven board game set in medieval Spain in the 11th century, where each player controls one of the main kingdoms of the time, which can be Christian or Muslim.
A game has 4 turns and lasts about 2 hours. Each turn players receive a variable number of cards, which can be historical events, troops or response cards, and they play them in alternate rounds until all pass or run out of cards.
The cards are divided into two decks, one for the Christian kingdoms, and one for the Muslims “Taifas”, and each deck has a different style of play. The whole game revolves around the cards, there is no economy or armies on the map, it is a fast game with the complexity level of a eurogame, but at the same time with a lot of historical flavor.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all players start with the same number of controlled areas, and at the end the one who controls more areas than the others wins.
The game is based on “Taifa: El juego de la reconquista” (1998, Ludic and Diset) and has been developed by its same creators, although their game mechanisms, card-play and graphic design have been changed to the point that it is practically a different game.
This game has a print & play version at printandplay.games and a “commercial” version at The Game Crafter, both in English and Spanish.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