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시그니처 에디션인 Forgotten Regans는 반스 폰 보리스에 의해 한 권이 아닌 두 권의 전쟁을 즐기는 고전 작품의 귀환을 기념합니다.

다마스쿠스와 블러디 케렌을 운전하라, 둘 다 현재 처음으로 같은 패키지로 같은 기본 규칙을 가지고 함께 출판되었다. 그것들은 완전히 새로운 초대형 에디션으로 다시 도배되고 업데이트되었다. 이것들은 많은 사람들에 의해 균형 있고 사려 깊은 게임으로 잘 평가되었다. 이 영화들은 지중해 전선에서 2차 세계대전의 진행 방향을 안내할 매혹적이고 거의 잊혀진 갈등을 다루고 있다.

잊혀진 군단은 컴퍼스 게임즈의 또 다른 고전적인 재탄생이다.

다마스쿠스를 운전하면 1941년 6월과 7월 시리아와 레바논이 점령한 비시 프랑스 연합군의 침공 당시 상황을 충실히 재현할 수 있는 작전 수준의 모의실험을 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지도상의 사막 쪽에서는 오픈 기동, 산악 쪽에서는 거친 인파이팅으로 게임 플레이 기술을 연마할 수 있습니다. 양측 모두 아웃플랭크와 공격의 기회를 모색하면서 유동적인 상황이 전개될 수 있다. 그리고 해안을 따라 플레이어들은 기동과 침투로 취약점을 탐색할 것이다. 기록 기록에 기초한 철저한 전투 훈장은 방어구, 공군력, 원거리포, 소함대와 특공대, 주둔군, 산악 부대, 미숙한 부대 등을 포함한 주요 역사적 측면을 포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독일의 개입 가능성 또한 검토되었다.

블러디 케렌은 이탈리아 에리트레아에서 1941년 1월부터 4월까지의 작전이 역사적으로 케렌의 산고개에서 절정을 보았던 것을 충실히 재현하는 작전 수준의 시뮬레이션을 선보인다. 이곳에서도 전략적으로 다양한 마운틴패스에 병력을 배치해 좋은 게임 플레이가 돋보인다. 게릴라군이 남쪽에서 오는 증원군을 차단하는 동안 양측 모두 공격과 반격을 할 수 있다.

이 디자이너 시그니처 에디션은 1981년과 1983년 월드 와이드 워게임 (3W)에 의해 출시된 오리지널 게임 디자인을 기리기 위해 완전히 업데이트된 처리를 제공한다. 게임의 모든 측면은 다년간의 플레이어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규칙, 차트, 표, 지도, 카운터 &NDash;가 향상되었다. 이 규칙은 두 게임에 공통적이며, 짧고 잘 묘사되어 있으며 광범위한 디자인 노트도 포함되어 있다. 각 경기마다 캠페인 시나리오 외에 짧은 시나리오가 있다. 카드놀이에 적합하고 2인용 게임으로 설계되었지만, 각 캠페인 시나리오에는 최대 4명(측면당 2명)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판본은 반스 본 보리의 고전적인 디자인을 기념하고 경의를 표하는 궁극적인 역할을 한다.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이 게임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최적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 큰 플레이 표면(두 개의 맵)과 더 큰 5/8&rdqu; 카운터를 특징으로 하여 초대형 크기를 조정했습니다.

Forgotten Legions, Designer Signature Edition, marks the return of not just one, but TWO wargaming classics by Vance von Borries.

Drive on Damascus and Bloody Keren, both now published together for the first time in the same package and with the same basic rules set. They have been re-mastered and updated into all-new, super-sized editions. These were well regarded by many as balanced and thoughtful games. They cover fascinating, almost forgotten conflicts that would guide the course of WW II in the Mediterranean Theater.

Forgotten Legions is yet another Classic Reborn! by Compass Games.

Drive on Damascus givers you an operational level simulation that faithfully recreates the (June and July) 1941 Allied invasion of Vichy French held Syria and Lebanon. Here you can hone your game play skills with open maneuvering on the desert side of the map and tough in-fighting on the mountain side. A fluid situation can develop as both sides seek the opportunity to outflank and attack. And along the coast players will probe for vulnerabilities by maneuver and infiltration. An exhaustive Order of Battle based on archival records helps capture key historical facets of the campaign including armor advantage, air power, ranged artillery, flotillas and commandos, garrisons, mountain units, untried units, and more. Also examined is the possibility of a German intervention

Bloody Keren presents an operational level simulation that faithfully recreates the (January through April) 1941 campaign in Italian Eritrea that historically saw a climax at the mountain pass at Keren. Here too, good game play is at a premium as strategically you allocate your forces to various mountain passes. Both sides can attack and counter-attack while guerilla forces attempt to close off reinforcements coming from the south.

This Designer Signature Edition provides a fully updated treatment to the 1981 and 1983 releases by World Wide Wargames (3W) that honor the original game designs. All aspects of the games have been enhanced – rules, charts and tables, map, counters – based on years of player experience and feedback. The rules are common to both games and are short and well illustrated, along with extensive Design Notes. Each game has a short scenario in addition to the Campaign scenario. While suitable for solitaire play and designed as a two-player game, each Campaign scenario can allow for up to four players (two per side). This edition serves as the ultimate treatment in paying homage and celebrating the original classic designs by Vance von Borries. For your gaming enjoyment, this game has been super-sized by featuring a larger playing surface (two maps) and the larger 5/8” counters to deliver an optimal play experience that can be completed in a single si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