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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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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60-9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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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4+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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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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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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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신화의 전투 판테온의 새로운 2018 확장
디오니소스와 함께 우리는 전투지향적인 부대를 만들기보다는 풍요로움과 혼돈을 나타내는 통제지향적인 부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먼저 힘 & 인용문부터 살펴보겠습니다.디오니소스의 도착을 모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오르가아틱 행렬&인용문. 이 힘은 플레이어 스스로 많은 활성화 카드를 가지고 있는 여러 병력을 제공한다. 목표는 디오니소스를 불러오는 "art of war"카드의 수와 높은 삶의 포인트에 의해 강조되는 풍요의 개념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티르의 아이들은 또한 디오니소스가 지도를 조종하는 것을 돕는데, 그들은 모두 블록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물리적인 힘으로 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지역에 있는 부대원들이 와인을 마시고 잔치를 벌이기에는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사티르 아이들의 힘은 디오니소스가 상대방을 싸워서 죽이러 온 것이 아니라, 반대로 그들이 환희의 혼란스러운 행복에 빠져 자신을 잃기 위해 온 것임을 분명히 한다. 이 힘은 상대의 진지를 크게 교란시키고, 사실상 디오니소스의 지도에 대한 상당한 통제권을 제공한다.
포교한 아이들이 공격도 못하고 보석을 모으지도 못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그 지역의 모든 부대에게 와인을 대접하느라 바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위에서 보았듯이 그들의 막강한 재능으로 대표되지만, 군대의 볼스터의 재능과 디오니소스의 만취 능력으로도 대표된다. 반면, 이 힘은 그가 그의 데크에서 카드를 버리게 함으로써 상대방의 카드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분명히 디오니소스는 지도에 조심스럽게 배치되어야 하는 기동성이 낮기 때문에 플레이할 수 있는 기술 유닛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경기장에서 어디에나 있고 상대의 전략을 방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사티르 아이들을 보내어 옴팔로스(재능 보석 수집가의 모의)를 데려올 수 있다는 사실과 결합하면 옴팔로스를 획득함으로써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디오니소스와 함께 우리는 전투지향적인 부대를 만들기보다는 풍요로움과 혼돈을 나타내는 통제지향적인 부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먼저 힘 & 인용문부터 살펴보겠습니다.디오니소스의 도착을 모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오르가아틱 행렬&인용문. 이 힘은 플레이어 스스로 많은 활성화 카드를 가지고 있는 여러 병력을 제공한다. 목표는 디오니소스를 불러오는 "art of war"카드의 수와 높은 삶의 포인트에 의해 강조되는 풍요의 개념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티르의 아이들은 또한 디오니소스가 지도를 조종하는 것을 돕는데, 그들은 모두 블록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물리적인 힘으로 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의 지역에 있는 부대원들이 와인을 마시고 잔치를 벌이기에는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사티르 아이들의 힘은 디오니소스가 상대방을 싸워서 죽이러 온 것이 아니라, 반대로 그들이 환희의 혼란스러운 행복에 빠져 자신을 잃기 위해 온 것임을 분명히 한다. 이 힘은 상대의 진지를 크게 교란시키고, 사실상 디오니소스의 지도에 대한 상당한 통제권을 제공한다.
포교한 아이들이 공격도 못하고 보석을 모으지도 못한다면, 우리는 그들이 그 지역의 모든 부대에게 와인을 대접하느라 바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위에서 보았듯이 그들의 막강한 재능으로 대표되지만, 군대의 볼스터의 재능과 디오니소스의 만취 능력으로도 대표된다. 반면, 이 힘은 그가 그의 데크에서 카드를 버리게 함으로써 상대방의 카드에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분명히 디오니소스는 지도에 조심스럽게 배치되어야 하는 기동성이 낮기 때문에 플레이할 수 있는 기술 유닛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경기장에서 어디에나 있고 상대의 전략을 방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사티르 아이들을 보내어 옴팔로스(재능 보석 수집가의 모의)를 데려올 수 있다는 사실과 결합하면 옴팔로스를 획득함으로써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New 2018 expansion for Mythic Battles Pantheon
With Dionysus, we didn't want to create a combat-oriented unit, but rather a control oriented unit that represented opulence and chaos.
Let's start by looking at the power "Orgiastic Procession" which aims to simulate the arrival of Dionysus, accompanied by one of his procession. This power gives the player several troops who, themselves, have many activation cards. The goal is to support the notion of opulence, which is emphasized by the number of "art of war" cards that brings Dionysus, as well as a high number of life points.
The satyr children also help Dionysus controlling the map because they all possess the block talent. However, we don’t imagine that it is by physical might they manage to block off their enemies; it is because the units in their areas are too busy drinking their wine and feasting.
The power of the satyr children makes it clear that Dionysus is not here to kill the opponents by fighting, but on the contrary, for them to lose themselves in the chaotic bliss of merriment. This power greatly disrupts an opponent's position and, in effect, offers significant control on the map to Dionysus.
If the satyr children can neither attack nor collect gems, we imagine it is because they are busy serving wine to all the units in their area. This is represented by their block talent, as we have seen above, but also by the Bolster talent of the troops and the intoxicating power of Dionysus. This power, meanwhile, can generate chaos in the opponent's cards by forcing him to discard cards from his deck.
Clearly, Dionysus can be a technical unit to play, due to his low mobility which requires careful placement on the map. Despite this, he is ubiquitous on the field and has the capability to disrupt the opponent's strategy. This, combined with the fact that he can send satyr children to bring him Omphalos (simulated by the talent gem collector), allows one to achieve victory by attaining Omphalo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With Dionysus, we didn't want to create a combat-oriented unit, but rather a control oriented unit that represented opulence and chaos.
Let's start by looking at the power "Orgiastic Procession" which aims to simulate the arrival of Dionysus, accompanied by one of his procession. This power gives the player several troops who, themselves, have many activation cards. The goal is to support the notion of opulence, which is emphasized by the number of "art of war" cards that brings Dionysus, as well as a high number of life points.
The satyr children also help Dionysus controlling the map because they all possess the block talent. However, we don’t imagine that it is by physical might they manage to block off their enemies; it is because the units in their areas are too busy drinking their wine and feasting.
The power of the satyr children makes it clear that Dionysus is not here to kill the opponents by fighting, but on the contrary, for them to lose themselves in the chaotic bliss of merriment. This power greatly disrupts an opponent's position and, in effect, offers significant control on the map to Dionysus.
If the satyr children can neither attack nor collect gems, we imagine it is because they are busy serving wine to all the units in their area. This is represented by their block talent, as we have seen above, but also by the Bolster talent of the troops and the intoxicating power of Dionysus. This power, meanwhile, can generate chaos in the opponent's cards by forcing him to discard cards from his deck.
Clearly, Dionysus can be a technical unit to play, due to his low mobility which requires careful placement on the map. Despite this, he is ubiquitous on the field and has the capability to disrupt the opponent's strategy. This, combined with the fact that he can send satyr children to bring him Omphalos (simulated by the talent gem collector), allows one to achieve victory by attaining Omphalo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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