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제2차 대전 대체 역사 이야기 호는 1916년 말 우드로 윌슨&르스쿠르의 타협적 평화 구축 시도가 성공한 세계를 상정하고 있다. 동유럽,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터키와 같은 대제국들이 다음 세대 동안 생존하는 동안,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했고 거대한 파괴는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모두가 이 새로운 세계 질서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1940년 8월 전쟁은 유럽으로 돌아왔다.

잔혹한 바다는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한 정말로 거대한 확장판이다. 독일 제국, 프랑스 공화국, 러시아 제국의 배, 비행선, 헬리콥터, 비행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740개의 새로운 다이컷(그리고 실키-매끄러운) 조각들이 있다: 380개의 더블 사이즈 & quot; 롱"과 360개의 정사각형 조각.

잔혹한 바다는 제2차 바다 대전의 기초가 되었다; 바다의 검과 같은 다른 보충물들은 이 세트를 연주하기 위해 그릴 것이다.

또한 이 전쟁의 처음 8개월 동안 일어난 전투들을 바탕으로 한 30개의 새로운 시나리오가 있습니다. 우리의 대중적인 스토리아크 형식으로 말이죠. 이 모듈은 단독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스마르크와 북극 호송대의 소유권이 있어야 모든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다.

우리의 2차 대전 배경 책에는 이러한 시나리오 뒤에 숨겨진 대체 역사가 설명되어 있습니다.

-게시자 웹 사이트의 설명

Our Second Great War alternative history story arc posits a world in which Woodrow Wilson’s attempts to forge a compromise peace in late 1916 succeeded. Millions of lives were saved and vast destruction averted, while the great empires of Eastern Europe – Germany, Austria, Russia and Turkey – survived for another generation. But not all accepted this new world order, and in August 1940 war returned to Europe.

The Cruel Sea is a truly massive expansion set for Second Great War at Sea. It features the ships, airships, helicopters and airplanes of Imperial Germany, Republican France and Imperial Russia.

There are 740 brand-new die-cut (and silky-smooth) pieces: 380 double-sized "long" pieces and 360 square ones.

The Cruel Sea is intended as the foundation of the Second Great War at Sea; other supplements, like Sword of the Sea, will draw on this set for playing pieces (which lets us put even more new toys in those sets rather than repeating the same pieces).

There are also thirty new scenarios based on the battles waged during the first eight months of this war that never happened, in our popular story-arc format. This module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Bismarck and Arctic Convoy to enjoy all of the scenarios.

Our Second Great War background book describes the alternative history behind these scenarios.

-description from publisher's website